여중대장이 얼차려 지시함.
자기는 안해봤으니까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걸까요
사람이 저러면 정말 죽을 정도로 힘들겠구나라는 공감능력도 없는..
90년대 군번인데...
상병때.. 사단에 분대장 교육 받으러 갔다가...
얼차려한는 여 중대장 때문에 죽을뻔함....
우리는 그때 여자가 더 악랄하다 생각 했음.. ㅎㄷㄷ
훈련소에서... 얼차려 줄일으 머가 있다고 ㅡㅡ 어휴
과연 여군에게 군당국이 심하게 처분할까요?
서윗한 똥별들이 쉴드 쳐줌...개년 개놈들!!!
@미캉소머리국밥 이미 경찰로 이관됐어요
여자 중대장.... 별 일 없을 듯
기자들은 더 교활하게 갈라치기함..
신상유포 기사는 떴군요
여자라서 기사 잘 안뜹니다
본인은 또 뭐 알고 갈라치기라 떠든거임? 결국 여자인거 밝혀졌네?
정말이라면
땡볕 35키로 두시간이면
ㄷㄷㄷ
저 중대장도 땡볕35키로 2시간 시켜보는걸로..
한번도 안했을듯
나도 중학교때 뚱보 아줌마 선생이 하체단련 죽어라고 시켰지
오리걸음, 앉았다 일어섰다
지남편에 불만 있는걸 애들한테 표출한듯
나이 96년생이래요 결혼 안했을듯 그냥 사회초년생 수준이에요
씨발년들 많았음 선생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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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6 / 여자 중대장.... 별 일 없을 듯
비단 / 하도 갈라치기 알바들이 많아서 기사화 되기전엔 못 믿겠네요.
교주느님 / 검증된 기사를 기다려 봅니다. 다만, 직접 해보지 않아서 훈련의 강도를 모른다는것, 현실을 모른다는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