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가 짝퉁 취급받게 된 이유.jpg6
- wldiq
- 등록일 2024-05-27 21:37
- 조회수 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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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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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링
근데 후디스도 약간은 억울한게, 50년동안 아기밀로 브랜드 유지했는데... 정부에서 갑자기.. 제품명에서 "아기"는 사용할수 없다고 강제하고 아이는 괜찮다고 하니.. 아이밀로 바꿈. 근데 또 그 브랜드명은 다른업체가 사용.
그래도 아이밀이라는 정확한 브랜드명이 있으니 그쪽은 피해자. 결국 정부에 의해서 두 기업 분쟁 발생 당연히 아이밀이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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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원
상표 침해 뒤처리 과정까지 보면 억울할 게 전혀 없는 양아치 쓰레기 기업으로 보이는데요?
물론 "아기밀"에서 "아기"를 쓸 수 없게 된 것 거기까지는 억울한 게 맞겠죠.
그런데 억울함을 당했다고 다른 영세기업의 상표권을 침해해서 상대적인 약자에게 그 억울함과 책임을 전가하는 건 또 무슨 경우인가요?
그리고 상표권 침해로 피해를 본 영세기업이 일동의 상표등록 무효 청구 등의 소송을 하자 온갖 구실로 맞불을 놓아 5년 동안이나 계속 법정에 끌고 다녀서 영세기업이 8번이나 승소해야 했다면
영세기업은 상표권 침해로 판매량에서도 손실을 감당해야 하는데 거기다 5년 동안의 변호사비를 포함한 소송비까지 감당해야 한다면 이건 폐업 위기에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이라 영세기업 말려 죽이려는 심보잖아요.(5억 손해배상 판결이 나자 일동에서 또 항소했다고 하니 소송전은 앞으로도 계속...)
아이들 먹을 것도 그런 더러운 심보로 만드는 것 아닌지 의심이 들어 이런 기업 제품을 아기에게 먹이지는 않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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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
중소 말고
중대기업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