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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돼서도 동급생 돈 2400만원 뜯은 20대 '일진' 녀, 실형 선고..news2

성인 돼서도 동급생 돈 2400만원 뜯은 20대 '일진' 女, 실형 선고
기사내용 요약 2017년부터 동급생에게 483회 걸쳐 2374만원 뜯어 낸 혐의 재판부 "사과하거나 반성 의사 안 보여"…징역 1년6개월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초등학생 때부터 동급생에게 겁을 줘 성인이 될 때까지 수천만원을 뜯어낸 2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5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7단독(재판장 김지영)은 공갈 혐의로 기소

21살 처먹어서까지

정신 못차리고 동급생이었던 여자에게

돈 뜯어낸 쌍년이네요..

징역 1년 6개월 처 맞았는데

피해자에게 돈을 회복 시켜주지도 않았고

반성의 기미 조차 안보여서 실형 때렸다고..

그와중에 항소한 쌍년..

걍 사람될 확률 자체가 없어 보이는데

이런거 어디 무인도에 갖다 버리는건 안되나 싶네요..

민사도 가야죠

2021-08-26 점아이콘

0 나도날몰라용

피해자가 당한 기간 * 3배는 더 깜빵에 있어야지 고작 1년 반??

역시 판세

2021-08-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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