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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것 vs 서서있는것 중 어느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십수년간 아마도 하루에도 10시간 내외로 앉아서 PC업무나 여가를
보낸 적이 많았던 것 같은데, 그러다보니 생각날 때 잠깐 쉰다쳐도 대부분
연속 몇시간 씩 앉아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간혹 아랫도리가 참 피안통하게
혹사 되어 왔다는 생각이 들고 40대가 되니 그 체감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네요.
즉, 의자에 하루에 몇시간식 전립선이나 알두개가 하루종일 눌려 있다고 생각하니
아랫도리에 좋을리가 만무하지 않나 싶습니다. 일례로 오래 앉았다가 일어나거나
즉시, 소변을 보면 예전과는 사뭇 다르긴 해요
그래서 앉는 것보다 스텐딩 책상(전용 또는 책상 위 거치용)도 생각해봤고
전동 전환책상? 뭐 그런것도 있더군요. 근데 그건 또 그거대로 가성비, 고장률도
있을 거 같습니다.
오래 서서 하면 다리가 붓는다 그러고 오래 앉아있음 제가 우려한 아랫도리가 피가 안통해서
죽어가는 듯 하고 ㅎㅎㅎ 여러분은 어떻게 선호하시며 어떤 조치들을 하며 PC 생활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폰이나 테블릿 등은 휴대용이라 예외 시킵니다. Well~ Tell me gu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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