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속옷 빨래' 숙제 낸 초등 교사 파면 취소 소송 기각10
- 쿠우류
- 등록일 2021-09-17 21:09
- 조회수 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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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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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단발좋아하네@_@
변태새끼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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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직과 영업 금지를 위반해 개인적으로 52명을 지도해주고 2천800여만 원을 받은 것도 징계 사유가 됐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69772&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다른 이유도 있었네요 ㅋㅋㅋ 와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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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
빤스런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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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할배들장기훈수두다가뒤통수맞음
저런 인간은 파면되야함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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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 새끼 혼자 정신승리하며 살듯해요 자영업이나 학원도 하는 거 아닌가요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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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희대의 또라이새끼
소아성애자새끼가 초등선생을 하고 자빠졌으니 에휴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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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im
일단은 1심에서 집유로 당연퇴직 각, 형사재판이든 징계든 짤릴 가능성은 커지는데 연금이라도 건지려고 소송했나봐요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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