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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라 배구 졌다고 김연경 선수에게 악담하는 신문3

日매체 “김연경, 한일전 후 언론에 자주 등장… 김연아처럼 CF로 먹고 살듯”
한 일본 매체는 ‘배구 여제’ 김연경(33·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이 한국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이유가 ‘도쿄올림픽 한일전’에서 승리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일본 주간지 ‘주간신초’의 온라인판 ‘데일리신초’는 1

바로 욕은 차마 못하고 일본 신문 인용하는 앞잡이.

팔랑리라스베가스

데일리신초 기자가 태동이 아니면 서인인듯

2021-09-20 점아이콘

0 온종일맑음

이땅에 앞잡이들이 20~30%정도 되는듯

2021-09-20 점아이콘

싸립꼴

조센일보 김소정기자인지 기래기가 베아팠나보내요

자긴 죽어라기사퍼날라서 욕받이하면서 월급타먹지만연경님은 cf막찍어대니 배아파군요

2021-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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