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과밤이다른그녀

스페인 크로아티아

북한 장벽 건설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자유게시판 입니다.

동네 미용실가서 이발을 했는데8

쥬시쿨파인애플
등록일 2024-05-25 06:26
조회수 2592

90년대 중학생 같은 상고머리를 만들어 놓으셨다.

한쪽 구레나룻은 하얗게 밀어버리시고...

하지만 아무말도 안하고 나왔는데

그분 나름대로 이발하시는 동안 최선을 다 하셨기 때문에

근데 도저히 이렇게 다닐수가 없어서 걍 날도더워지고

오늘 짧게 다시 잘라야 겠네요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다른의견

0

0 팻프리

그래나룻 ..

2024-05-25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쥬시쿨파인애플

수정완료

2024-05-25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물병자리2

ㅎㅎㅎ헤어스타일 마음에 안 들면 짜증나는데...

2024-05-25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쥬시쿨파인애플

ㅠ

2024-05-25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2

후비꼬우꼬우

에구~인성이 좋으신분 인생 경험했다 생각하셔요 건강하시니 머리카락 금방 자라날거에요

2024-05-25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에이스21

그래서 몇군데 돌다가 잘해주는곳으로 고정으로 다닙니다. 비싸던 싸던

2024-05-25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석열이끌어내려

2주만 참으시면 될텐데요

2024-05-25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기운천하

제가 지난주에 당해서 걍 앞으로 안가는걸로 스스로 합의보고 마음의 평화를 찾다

거울만 보면 피꺼솟이...ㅡㅡ

2024-05-25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