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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김호중 23~24일 오케스트라 공연 매진.. 매출 50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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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5-16 18:28
조회수 1382

[단독]김호중 측 “블랙박스 메모리칩 파손했다”…핵심 증거 인멸
가수 김호중의 뺑소니 사건의 전말을 밝힐 핵심 증거인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가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호중 측 관계자는 16일 문화일보와 나눈 전화통화에서 “사고 소식을 듣고 처음 현장에 도착한 매니저가 본인의 판단으로 블랙박스에서 뺀 후 없앴다”고 주장했다. 정확한 파손 과정을 설명하지 않았지만 “(해당 매니저에게)이미 파손돼 존재하지 않는다고

https://v.daum.net/v/20240516120444148

오는 23, 24일 서울 KSPO돔에서 열리는 ‘월드유니언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은 2만 석이 매진됐다.

티켓 가격이 장당 19만∼23만 원 임을 고려할 때 관련 매출만 50억 원에 육박한다.

한 공연 관계자는 “김호중의 개인적 비위로 인해 취소될 경우 엄청난 규모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면서

“교통사고 외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공연을 강행하려는 이유”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

와... 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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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천사

과연 할수있을지

2024-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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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생크림케잌

행사만 뛰어도 돈잘버는 양아치라

2024-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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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하겠죠.

취소시 위약금 아까워서..

모르는척 큰 콘서트 다하고 나중에 죄송하다 자숙하겠다하면서 끝내려하겠죠.

2024-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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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제일 문제

2024-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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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ㅇㅇㅋ

2024-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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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세오

굿즈까지 팔면 순이익만 수십억이겠네요

2024-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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