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 했었는데요. 

결국 본인의 휴대폰에서 

격노설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다른 사람도 들은 사람이 나왔다고 물증까지 나온 마당에 

아니라고 우기면 

이게 해병대 옷을 버젓이 입고 거짓말로 

명예로운 해병대 수사단장을 궁지에 몰고 

군인 정신이 투철한 부하를 죽이는 꼴인데 이게 

용서가 되는 건가요?

이게 정말로 해병대 명예를 지키는 것 인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삼척동자 한테 물어봐도 

아니 지나가는 개 한테 물어봐도 

아니라고 할 것 같은데요 

이제 더렵혀진.... 본인 스스로 해병대의 명예를 실추 시킨 책임을 어떻게 지실 건지..

해병대 옷 입고 뉴스에 나오는것 자체가 코메디 아닌가요?

이게 사람이면 부끄러워해야 할 것 같은데 

당당하게 나와서 그렇게 거짓말을 한다는 건가요?

누군지 몰라도 당시는 숭고한 젊은 청년의 채 상병을 두 번 죽인 꼴이 되고 

열심히 군 복무하는 박 대령도 칼로 찌르고 죽이는 것만 살인이 아니고 이미 박대령도 

2번이 죽인 꼴이 된 것 입니다. 

박대령은  저 번 공수처 출두 할때 그래도 당신이 상관이라고 같은 해병대 제복을 

입지 못하고 사복을 입고 상관을 보호하기 위해서 민간인 복장으로 해병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피 눈물을 흘리면서 자랑스러운 해병대 이면서 그 복장을 하면 자기 상관이 다칠까봐 

다른 사람한테 손찌검 소리 들을 까 봐서 본인 스스로 군복을 벗고 

민간인 복장으로 대화를 하기 위해서 먼저 손을 내 밀었는데 

메몰차게 부하의 명예를 더렵혔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직도 반성을 안하고 

거짓으로 일관한다고 하면 누가 과연 해병대의 최고 수장이라고 하겠어요. 

부끄러운 일을 떠나서 해병대의 명예를 운운하지나 마세요. 본인이 그렇고 싶다고 하면 

스스로 해병대의 명예를 실추 시키기 전에 먼저  박대령 처럼 민간인 복장으로 

조사 받으세요. 그게 진정한 군인 정신이고 해병대를 용감한 대한민국의 큰 아들들이라고 생각하는 

전. 현직 해병대 

그리고 그 보다 훨~~~~~~~씬 더 많은 가족들과 친지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거짓말을 하면 당신은 채상병도 2번 죽이고 박수사단장도 2번 죽이고 

그 의 가족들도 무언의 살인을 하게 되는 형국이 됩니다. 

 그분들 한테도 이제 사과하세요. 당신 때문에 사랑하는 아들과 가족과 친지들의 명예도 더럽히게 생각하 

만든 사람이 당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