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전기요금 인상은 인상대로 하고
할인은 얼마 안 해주고
헬조선식 엔딩이 나는 거 아닌가 하는 우려도 생기네요
보통 말이 좋아 차등이지 차등을 빌미로 인상하는 케이스가 하나둘이 아니니
이러다가 소비자들끼리 서로 싸우고 ㅋㅋ
민영화의 밑밥까는 냄새가 나는 것만 같아요.
이넘의 정부는 지금 요금이 최저가로 하고
오르는 곳만 있을거 같은게 함정이죠
가격에 대한거 개입하면 이상하게 최종 구매자는 더 비싸졌죠.
단통법 도서정가제; 다같이 비싸게, 더 비싸게 사용하자 엔딩 아닐까 생각합니다.
취지가 좋다니요
취지는 요금 인상 입니다.
핑계랑 취지는 다릅니다.
비싸지기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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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의 밑밥까는 냄새가 나는 것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