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정말 성공했으면 그 뒤에 활동을 안했을리가 있을까 싶네요.
인기별로였고 라디오에나 간간히 나왔을정도
그당시 일본은 x-japan 에 미쳐있던때라
롹에 빠져있는애들이 댄스음악은 관심조차 없었씀
가끔 국뽕러들이나 팬들이 일본내 아시아차트에 너에게가 올랐다는둥 어쩌고하는데 인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일본은 버블이후 양질의 jpop 가수들이 시장규모2위의 내수규모를 토대로 폭발하던 시기라.. 최근의 한국가수 진출시와 같은 대중 호감도나 언론 홍보 수준을 애초에 기대할 수도 없구요.
그당시엔 문화계 전체가 일본 발밑도 안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지금 말레이시아 가수가 한국 와서 활동 하는거랑 비슷한 수준 서태지 카피로 폄하하면 안되는게 외국곡 카피를 일부 해도 서태지만큼 곡 뽑을 사람이 전혀 없었음 그당시 영화 드라마 애니등 홍콩 일본문화 카피가 주류였음 한국 힙합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수준이었음 그때 문화계가 선진문화 카피해서 새롭게 만들어 발전한게 지금 한국 문화임
그 무시 받던 서태지가 현재 kpop의 시발점이 된게 흥미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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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정말 성공했으면 그 뒤에 활동을 안했을리가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