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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뒷바라지 엄마. 잔소리 했다고 살해 ㄷㄷ3

[사건의재구성] 평생 뒷바라지한 엄마인데..잔소리 좀 했다고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광양에서 모친과 함께 살고 있던 A씨(45)는 뚜렷한 직업이 없었다. 과거 교통사고를 당해 사고 휴유증과 허리 통증으로 장기간 병원 신세를 졌다. 그때마다 그의 곁에는 모친이 있었다. 모친은 아픈 아들을 평생 뒷바라지하며 살았다. 그러나 모자의 비극은 속상해서 내뱉은 모친의 말 한마디가 시작이었다. 지난 4월19일

미쳤네요.

어찌 저럴수가 있나요.

전남 광양의 45세 아들이

엄마를 살해 했다네요.

실거주1채는진리

와 40대 무섭네요

2022-09-11 점아이콘

은밀한모략가

나이랑 뭔 상관이죠?

2022-09-11 점아이콘

낭만괭이7

30대 2찍남이니까요. 갈라치기.

2022-09-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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