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간호사 어리버리해서 링겔맞고 손이 퉁퉁부었네요13
- s5867
- 등록일 2024-05-24 11:15
- 조회수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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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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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뽀로뽐
민원실에 하소연은 하셔야죠...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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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자
간호사가 힘든 직업은 맞지만 잘못했으면 최소한 사과는 받아야죠. 설마 사과도 안 했을까요?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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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zykeidy
고객실 있어요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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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사람잡을 간호사네요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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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상
하소연을 왜 못해요. 얼른 가서 따지세요.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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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다리
헐 미쳤네 ... 원무과 앞에서 소리 지르면 알아서 길겁니다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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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특전대대
햄최몇??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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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수액침 꽂으셨나보네요.. 저도 전에 손등에 맞았는데 겁나 아프던데.....ㅠㅠㅠㅠ 손등에 대충 놔주고 약 다 떨어져서 한참 지나도 쳐다도 안보고 오지도 않아서 방치된 느낌이었는데 맞는 내내 불편하고 아팠거든요..
왜 손등에 놔주지 싶었는데 그 다음에 갔을 땐 간호부장이라는 사람이 직접 놔줬는데 팔에 놔줬고 하나도 안 아프고 안 불편했어요.. 중간중간 계속 불편하지 않은지 체크해주고 상태봐주기까지 했고요. 손등에 놔준 사람은 알고보니 그냥 간호조무사였는데 팔목에 혈관 잡을 자신 없으니까 그냥 손등에 놔준거더라고요. 손등은 진짜 너무 아파요ㅠ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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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리자
팔목 팔꿈치 같은 관절은 잡을데 없을 때나 씁니다. 팔이 굵어서 훨씬 쉽고요.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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