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나랑 결혼한 이유 우연히 들음11
- 난폭한범고래
- 등록일 2022-12-09 21:33
- 조회수 2998
|
||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 64154016705772490_20221209213141.jpg
|
 0
 4
 occult
님이 먼저 저런 남자가 돼 보세요.
2022-12-09
|
|
0
0
⌒⌒ㆀ
저런 여성분들이 간혹있더라구요
2022-12-09
|
|
|
0
0
게일해롤드
2022-12-09
|
|
|
0
0
fglfosd
조금만 자기가 경험한 인생이 아니면 주작 비아냥 넘치는 여기서 활동하는 님이 자격이 되겠어요
2022-12-09
|
|
|
0
0
매워매워
대머리인데?
2022-12-09
|
|
|
0
0
fglfosd
말도 안되는 극악의 갑을 관계를 먼저 버틸 자신 있나요? 그것도 5년동안 야근에 주말에도 일하고요
2022-12-09
|
|
|
0
0
식당개따구리
예전에 아는동생이 소개해준 시골부부인데 남자가 자상하고 묵묵한 사람이였습니다.
농사일하다가 기계에 손을 크게 다쳐서 살점이 떨어저가고 뼈까지 보이고 실제로 골절도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그 관경에 놀라 까무러치니까 그와중에 아픈기색 하나도 않하고 괜찮다고 아내 달래주고 포터타고 본인이 직접운전해서 병원갔던 부부애기 기억나네요 시골이라 119부르고 기다리는시간에 차라리 병원갔겠다고 해서 운전한것도 대단 그와중에 자기 아픈것보다 걱정하는 아내 달래주는것도대단
2022-12-09
|
|
0
0
개기름
와이프 직장 남자들은 처가살이 할 놈들이 아니니까 결혼하면 자기가 을이 되니까 선택한 걸 저렇게 포장하네.
뭐...을이 만족하면 된거죠.
2022-12-09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저런 남자도 없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