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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자유게시판 입니다.

멀쩡한 폐 잘라 낸 '명의'.. "사과 한 번 없었다"5

[제보는 MBC] 멀쩡한 폐 잘라 낸 '명의'.. "사과 한 번 없었다"
[뉴스데스크] ◀ 앵커 ▶ 4년 전 초기 폐암 진단을 받은 한 환자가, 이 분야 국내 최고 명의라는 의사에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한 달 뒤 엉뚱한 부위를 잘못 자른 사실이 드러나 폐를 추가로 더 잘라내야 했고, 결국 한쪽 폐 전체를 잃어버렸습니다. 아직 40대 엄마인데, 숨이 차서 아이를 돌보는 것조차 힘들어진 피해자는, 그 명의라는 의사에게 제대

수술을 혼자하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런 의료사고가 날까요

신기하네요

의료사고 나서 폐 한쪽이 없애버리고 사과도 안하고

진짜 의사 쓰레기네요

벙거지

정형외과만 가봐도 의사 놈들은 환자를

돈버는 물건 취급함

2022-08-09 점아이콘

기운천하

가장 쓰레기 같은 놈들이 사과 한마디 안하는 놈들 애기엄마 제대로 걷지도 못하더만요 마스크 까지 쓰니 오래 걷지도 못함

2022-08-09 점아이콘

미치지않고서야

백경란 다닌 삼성서울병원

2022-08-09 점아이콘

1 올리브오일

어떤느낌인지 알겠네요. 회진돌때도 불편한거 얘기하면 손짓으로 레지던트들한테 대신 들으라고 하고 본인은 절대 말 안섞으려고함. 빡쳐서 대판싸웠던 기억이

2022-08-09 점아이콘

하늘바람~

양방백정이 백정짓도 제대로 못하네요

2022-08-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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