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돈이 아무리 많고, 아프지 않을 수 있다 해도 전 죽음을 보고 싶네요10
- 하루밥벌이
- 등록일 2024-05-26 21:34
- 조회수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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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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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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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즐겜러
그때 가서 다시 말씀해주세요. 생각 바뀜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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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야머리야
죽는게 쉽지않아요... 안락사 제도가 필요한 이유인데.. 우리나라는 힘들죠..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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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bce
아직 죽음이 멀리 있으니 그런거죠.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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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Bovi
이것도 괜찮은 시각인것 같네요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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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니차니00
주변을 보면 오래 사는게 꼭 좋은건 아니더군요. 주위 사람 힘들게만 하는듯. 전 80까지만 살면 미련은 없을듯. 그때까지 먹고 사는건 지장이 없을거 같아서 크게 아프지만 않으면 자식들한테 짐은 안될거 같음
202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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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고통도 사실 육체적인 고통만큼 심각하다는 생각이라
유럽처럼 '정신적인 고통으로 인한 안락사' 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요즘엔 하도 잘먹어서 몸이 40대만되어도 악성 질병에 일찍 고장나는 경후 허다해요.
60은 너무 짧지 않나요.. 정년도 65세로 늘어나는데.. 은퇴후 20년은 즐겨야죠.
60전에는 고장이 안나다니 튼튼하신가보네요.
저는 40후반인데 벌써 삐걱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