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해 속 숨진 15살 딸의 손을 잡고 있는 아버지
지진으로 숨진 아기를 안고 가는 시리아 아버지
가슴이 아프네요 ㅠ
사망자가 어마하게 많던데
지진이 참 무섭습니다
딸 손 잡은 아버지 볼 때마다 너무 가슴 아파요. 눈물도 말라버린 저 무표정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진짜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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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