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박병일 명장, ‘골리앗’ 현대차 이겼다···업무방해·명예훼손 무혐의20
- 즐겨요
- 등록일 2015-12-04 05:13
- 조회수 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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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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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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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ten
사필귀정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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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요
대리점도 감시단이 랜덤하게 지정하면 어떨까여?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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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뽐뿌를이용하리
이런건 추천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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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거
무혐의가 죄 없음은 아니죠
단지 해당 의도가 없다는 뜻일텐데... 개인적으로 박병일씨는 현까 분위기에 편승해서 본인 이름이랑 가게 광고하는것 같아 보기 안좋더군요 처음엔 나름 좋은일 하나보다 싶었지만 보다보니 이슈되는 일에만 끼고 그분 정비소에 걸려있는 초대형 플랜카드에 급발진 해결 어쩌고 하면서 tv출연한 사진 걸어놓는것 보고 목적성에 의심이 가더군요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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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요
뭐... 근본적으로 그 분도 장사하시는 분이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정비소 건물에 \"MBC KBS SBS 다수 출연\" 등으로 대문짝 만하게 광고하시는 분이라 [....] 현대가 노이즈 마케팅 한 번 제대로 해 드렸죠 ㅎㅎ 그 분이라고 다 맞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요.. 레이디스 코드 사건 같은 경우가 가장 무리수였죠. (현장 제대로 보지도 못한 상황에서 차량 결함이라 했으니.. 웃긴건 같은 식으로 인터뷰 했었던 교수는 고소 안함) 어쨌건 이겨도 지고 져도 지는 싸움을 뭐하러 걸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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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aration
마케팅팀이나 대외홍보실 책임자는 어디 아프리카에서 일하다 온건지 이 뭔 실익도 전혀없고 국내정서상 이겨도 지는 게임을 벌이다니 아주 고위인사의 멍청한 생각 아니면 그냥 압박 좀 주다가 협상으로 물러나게 하려는 의도였는데 fail.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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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요
가끔은 전문가들이 인터넷 ㅈ문가만도 못할 때가 많긴 하구나 싶을 떄도 있긴 하네요 ㅎ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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