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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가 전시장에 차 도착 했다고 보내준 사진입니다.
1월에 입항된 가솔린 프리미엄 브라운시트 입니다. 19년 입항분은 개소세 약 130만원정도 할인이 되고 있는데
와이프가 브라운시트로 타고 싶다고 해서 12월이 조건이 좋았는데 아쉽게도 브라운시트가 없어서 1월에 처음 들어온 차량으로 오늘 작업 후 목요일에 차 가질러 오려고요.
오늘 자동차보험 처남댁한테 들었는데 와이프가 운전경력이 없어서 약 220만원 정도 나오네요. 다이렉트로 하면 150만원 정도 나왔고요. 취등록세 500만원정도 하네요. 제 명의 첫차라 생각보다 부대비용이 크네요.
와이프가 지금 수입차 타보고 싶다고 해서 반은 할부로 해서 출고 했고 차량 가져오면 국민 매직카로 대환대출 받으려고요. 이율이 4프로대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우디는 6.56이었어요.
공식할인은 어딜가나 6%로 같고 430+비공식 100만원에 딜러써비스 받기로 했습니다. 12월에 사는거랑 차이가 컸어요. 그 놈의 시트가 뭐라고.
20년 입항 모델은 정가가 72,000,000만원이고 19년 입항모델은 70,724,000원입니다.
프리미엄이고 6프로해서 430+100=총530해서 66,700,000만원 구입가예요.
개소세 할인 되는 19년 입항 차량은 차랑가만6,540만원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프리미엄기준이고 컴포트모델은 6,100만원대 정도 일거예요.
차량선택은 독일삼사 중에 제일 최신모델이고 실내 인테리어 좋고 저희집이 성북동이라 언덕길이 많아서 조금이나마 안전을 고려한거 보다 와이프가 아우디 모델도 모르면서 아우디가 마음에 든다고 해서 결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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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익스테리어 최신차 느낌 물씬납니다.
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