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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점점 내려가네요 처음 차를 사려고 마음먹을때는 무조건 m2다 라고 했는데
보험료도 보험료이지만 문짝 2개인지라 카시트에서 애기를 태우기가 아주 지랄맞을 거 같아서 패스 ㅠㅠ
문짝 4개의 고출력 소형 차를 알아보니 a45 amg가 끌려 알아보니 2천찌찌라 세금도 저렴하고 뒷자리는 크지는 않지만 카시트도 장착도 쉬울것 같고 맘에 들었는데 시승에서 하체가 하드해서인지 운전하는 와이프가 멀미를 하더라구요.. 장거리뛰기엔 피곤할것 같구요
결국은 편안한 세단이나 해치백으로 점점 내려가네요.. 5년 정도 굴리다가 판매하고 가족용 펀카도 a45정도의 알아볼 심산입니다.
현재는 육아휴직중이지만 올해 10월에 복직을 하는관계로 주말에는 왕복 300km 정도 장거리가 예상되어 디젤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후보군은 118d나 골프gtd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크게 차이나는것 같지는 않네요
4개월된 아기엄마차 장보기+주말 장거리용으로 둘중 어느게 유리할까요? 서비스센터 거리는 bmw가 차로 10분 폭바는 차로 20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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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