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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바가지 해결책..3

국딩세대인데 어렸을때 각종 잡상인 사기가 난무 하던 미개문화가 아직까지 있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이제 성인이라 어느정도 전통시장 군것질에 적당한 돈을 지불하지만( 그마저도 개인적으로는 불호) 고향축제나 행사에서도 항상 축제장 근처에 공간을 빌려서 바가지 장사하는게 너무 짜증납니다.

일단 사유지에서 장사를 하는것은 위생/현금영수증 단속등 밖에 할수가 없을테니 축제 안내.팜플릿이나 홍보에 각 지역 시/군 인증플래그를 나누어서 붙였으면합니다.

아이가 크고 개인적인 불호때문에 지역축제는 정말 불호하는 입장입니다. 개성없는 볼거리/연애인공연/주차난/지역특색음식 자체가 비싸거나 프렌차이즈화 상품화되어 접근성도 쉬어진 마당이라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불호이긴합니다. 실제로 지역상인들 어쩌고 하지만 일부 관광객 상대의 지역 상인들만 그것도 한철..

오히려 쏠림현상으로 다른상가는 한가하기만 합니다.

여틈 이러한 축제라도 방문객이나 힘들게 기획하신 분들 더 안좋게 만드는 잡상인들 퇴츨해야합니다

외부 상인을 최대한 제한하고,

허용한다면은 일본처럼 빡세게 관리하면 됩니다.

2023-06-06 점아이콘

딕셔너리남

축제 그냥 공무원 예산 타먹기나 실적 쌓기지요 가면 볼거 하나도 없고 노인네 뽕짝 틀어놓고 천막에 잡다 음식이나 무슨 건강식품이나 팔고 우리나라 수준 딱 보여줌

2023-06-06 점아이콘

뽐뿌는타이밍♡

업체들 견적서 받아서 선정하고

축제 팜플렛에 가게 메뉴 가격 써두면 해결가능성 있지 않을까?

2023-06-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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