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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 가렴주구)재정적자는 지들이 만들고, 애먼 서민들한테만 세금 걷으려 혈안중1

서민들 고혈을 짜내,

5년짜리 아방궁, 해외순방, 홍보비, 다른나라 지원등에

쓰고도 모자라, 여러 명목으로 세금 신설해서

서민들 피고름까지 짜내는중

당근마켓이나 번개장터 이용하는건 거의다 서민인데,

재활용 꼬라지도 눈꼴 시린지,

지들 쓴 재정적자 메꾸려 혈안이 되어있네~

당근마켓·번개장터 거래에도 세금이?…국세청 “과세 통보”
[앵커] 중고 거래 앱으로 안 쓰는 물건 내다 팔아 돈도 벌고 짐도 줄이는 분들이 많죠. 올해부터 국세청이 이런 중고거래에서 반복적으로 판매한 이용자들에게 세금을 내라는 안내에 나서, 이용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에게 국세청이 지난 2일 보낸 전자 문서입니다. 사업소득 천

1분기 재정적자 역대 최대 75조 넘어…이미 올해 예상 80% 넘어
올해 1분기 나라 살림 적자가 75조 원을 넘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이에 따라 이미 정부가 올해 예상한 적자 규모의 80퍼센트를 넘어서는 적자가 발생했다. 정부의 재정건전성이 심각한 수준으로 위협받게 됐다. 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5월호를 보면, 올해 1분기말(3월말) 기준 재정 총수입(잠정)은 전년 동분기 대비 2조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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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