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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EV 미국 리콜 화재 시동꺼짐 우려4

"화재·시동 꺼짐 우려된다" 기아, 美서 2022년형 '니로 EV' 2천여대 리콜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최근 미국에서 배터리 과열로 인한 화재 및 시동 꺼짐 문제로 일부 전기차 모델에 대한 리콜을 발표했다.이번 리콜은 2022년형으로 생산된 니로 EV를 대상으로 하며, 총 2,209대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된 리콜 문서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고전압 배터리의 안전 플러그가 녹아내리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아 북미법인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충전 또는 주행 중 높은 전기 저항이 발생하면서 화재나 시동 꺼짐으로 이

충전 또는 주행 중 높은 전기 저항이 발생하면서 화재나 시동 꺼짐으로 이어질 수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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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와 똑같이

엘지 이노텍 배터리 문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배터리 전체 교환.

2024-05-27 점아이콘

셀라비듀드~

ㄷㄷㄷ

2024-05-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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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에 이노텍이 탑재되고 니로는 아닌가 봅니다.

헛갈렸나봄.

2024-05-27 점아이콘

어느새봄이왔구나

@레벨I 국내시판 니로ev는 sk온 배터리 쓰다가 22년인가부터 catl꺼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4-05-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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