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판매 앞지른 개모차11
- 달빛아래홀로걷다
- 등록일 2024-01-25 18:57
- 조회수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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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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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나그네
입마개나 목줄 풀고 차도로 뛰쳐나오거나 우리개는 안물어요 시전보단 차라리 싣고 다니는게 낫긴함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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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망했다
별개 다 불편하네
남이야 개모차를 끌건 유모차를 끌건 무슨상관?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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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홀로걷다
제가 상관하던말던 님은 무슨 상관이신지요?ㅋ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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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망했다
@달빛아래홀로걷다 자꾸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글을 쓰니 지나칠수 없네요 성장때 사랑을 못받은건가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고 별걸 다 까대니 한마디 했네요 입마개 안한 맹견, 목줄 안하는 개는 몰라도 개모차가 당신에게 피해주는거 있나요??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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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홀로걷다
@맨유는망했다 개 관련 글 첫글인데 뭔 "자꾸"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글을 씁니까? 개모차가 저한테는 심적인 불편함을 주고 개모차 끌다 개가 용변보면 개 똥꼬만 닦고 그냥 가서 쫓아가서 치우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만? 왜 저한테 피해가 없을거라 단정지으시는지요?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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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관심을 끄던가 왜 그런지 좀 알아보면 이런글도 안쓸텐데 말이죠
강아지들 중에 종특으로 쓸개구 탈구가 일어나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잘 걷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산책을 시키고 싶어도 못시키겠죠?? 그러면 대안은 개모차 밖에 없어요 개를 애지중지 키워서 개모차를 태우는게 아니고 식구로서 존중하는 의미인겁니다 그걸 몰랐으면 이제부터 아시면 될꺼고 남에대한 존중이 있다면 '멀쩡한 개를 왜 개모차에 태워가지고 다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라는 워딩을 하지 않았겠죠
그럼 개모차 타고 다니는 개들이 전부 쓸개구 탈구가 일어난 노령견이란 소리시죠?
길바닥에 똥 안 치우고 다니는것도 다 이해해주고 존중해 줘야하고요?
길바닥에 똥 안치우고 다니는 견주 극혐합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소리에 대해 선입견을 왜 가지고 계시는지요?
@키높이활동화 저도 다리가 불편하지 않은 이상이라고 본문에 썼습니다만 님이 먼저 존중 어쩌고 하지 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