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 성폭행 가해자 볼보

버크셔해서웨이

신성훈 감독

조코비치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자유게시판 입니다.

애당초 채상병 사건 보면서 가장 환장 했던 부분3

하루밥벌이
등록일 2024-04-22 21:31
조회수 937

박정훈 대령 한테 갑자기 '집단항명수괴죄' 뒤집어 씌웠을 때 부터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구나' 싶었던....

한 나라의 해병대 장병 한 명이 사망했는데 그 사망에 의문 없도록 조사하는 것에

방해 없도록 해도 모자랄 판에

말 안듣는다고 수사단장인 박정훈 대령에게 '집단항명수괴죄' 뒤집어 씌울때부터

'위에 뭔가가 또 덮으려고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가장 이해가 안가는건 대체 덮으려고 하는 뭔가가 대통령 보다 더 위도 아닐진데

왜 저리 대통령실 에서 열을 올리나 환장했었네요.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다른의견

0

2 닉네임따윈없다

진짜 탄핵이 된다면 김건희쪽이 아니라 이쪽 파고들다가 나올 것 같아요...

2024-04-22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2 세시이십분

도대체 위쪽으로 뭐가 어떻게 얽혀있길래 적당한 선에서 끊고 밝힐건 밝히질 못하는건지..

2024-04-22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1 마빈

바이든을 바이든이라고 말했다고 엠비씨 죽일려고 하는 걸 보면

자기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는 금쪽이죠.

2024-04-22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