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071439
빠르면 이번 주말에 천만찍겠네요
한국영화쪽에서는 반갑지 않은 기록이긴 하네요
멀티플렉스 운영하는 대기업만 돈 벌고
신났군요
영화관들도 지금 코로나이후 위기상황이라..
티켓파워 쎈 영화에 몰아줄수밖에 없긴 할겁니다
수익이 줄어든다는 거지
손해보는 장사 절대 안합니다
코로나 이후를 얘기하신다면
코로나 이전을 한번 살펴보시죠
쓸데업는 부자 걱정하는 거구요
상영관이 저런식으로 하면
결국 나중에 한국영화 침체라는
부메랑이되서 돌아옵니다
@일발즉살 영화관 회사들 재무제표 훑어보고 오세요
@벙버러벙
ㅠㅠ
답답하시네요
대기업 입장에서는
수익이 100원 날게 50원 나면 손해라고 합니다
그걸 손해라고 할수 있을까요?
영화쪽에 조금 관심있다면
이런 소리 못하실텐데요
@일발즉살
재무제표가 뭔지 모르시죠?
cgv 메가박스 재무제표네요
요근래 서울의봄, 파묘, 범죄도시4 흥행으로 회복하고 있는 모양이지, 그전에 적자 그 자체였습니다.
영화의 다양성보장도 영화관산업자체가 호황일때나 할수 있는 얘기죠. 기업 입장에서 재무상태가 저런데 티켓파워 없는 영화를 걸어줄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DVDES
초등학생같은
좀 엉뚱한 소리 좀 하지말구요
근본적인 문제를 얘기하는데
뭔 소립니까?
지금 영화계쪽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 다면
절대 이런글 못 다실텐데요
지금 지방 멀티플렉스에 사람쓰는거 봤나요?
돈되는 팝콘 파는 곳에나 사람있고
자가검표입장한지도 얼마나 된지는 아세요?
이런 와중에 상영관을 더 늘린건 뭐라고
봐야될까요?
대기업 걱정해줄때가 아니랍니다
자...그래서 CGV가 망했나요?
수익이 악화되었다고 해야
본인들이 원하는 티켓가격 올리고
수익개선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티켓가격 올라서 뭐라고 할때
언제고
이제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멀티플렉스
걱정해주는 모순된 행태는뭔지 묻고싶군요
영화의 다양성이요?
연간 상영관에서 영화를 몇편이나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한 어떤 다양한 영화 보셨나요?
다들 티켓값 운운하면서 저예산 한국영화는
쳐다도 안보면서 티켓값 뽑으려면
대형영화 봐야된다 합니다
한국영화 현실은 외면하고 있으니 말이죠
결국 관객이 호구이기 때문에
대기업 멀티플렉스 상영관의 횡포는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범죄3보다 더나오겠네
진심 이쯤되면과학인듯ㅋㅋ
뽐 까려고 짜낸 유치뽕짝 아이디어임?
그럼 실패
까면 흥행 공식 이죠
주말에 석가탄신일까지
천만못갈수가 없는 상황
등록안내
한국영화쪽에서는 반갑지 않은 기록이긴 하네요
멀티플렉스 운영하는 대기업만 돈 벌고
신났군요
영화관들도 지금 코로나이후 위기상황이라..
티켓파워 쎈 영화에 몰아줄수밖에 없긴 할겁니다
수익이 줄어든다는 거지
손해보는 장사 절대 안합니다
코로나 이후를 얘기하신다면
코로나 이전을 한번 살펴보시죠
쓸데업는 부자 걱정하는 거구요
상영관이 저런식으로 하면
결국 나중에 한국영화 침체라는
부메랑이되서 돌아옵니다
@일발즉살 영화관 회사들 재무제표 훑어보고 오세요
@벙버러벙
ㅠㅠ
답답하시네요
대기업 입장에서는
수익이 100원 날게 50원 나면 손해라고 합니다
그걸 손해라고 할수 있을까요?
영화쪽에 조금 관심있다면
이런 소리 못하실텐데요
@일발즉살
재무제표가 뭔지 모르시죠?
@일발즉살
cgv 메가박스 재무제표네요
요근래 서울의봄, 파묘, 범죄도시4 흥행으로 회복하고 있는 모양이지, 그전에 적자 그 자체였습니다.
영화의 다양성보장도 영화관산업자체가 호황일때나 할수 있는 얘기죠. 기업 입장에서 재무상태가 저런데 티켓파워 없는 영화를 걸어줄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DVDES
초등학생같은
좀 엉뚱한 소리 좀 하지말구요
근본적인 문제를 얘기하는데
뭔 소립니까?
지금 영화계쪽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 다면
절대 이런글 못 다실텐데요
지금 지방 멀티플렉스에 사람쓰는거 봤나요?
돈되는 팝콘 파는 곳에나 사람있고
자가검표입장한지도 얼마나 된지는 아세요?
이런 와중에 상영관을 더 늘린건 뭐라고
봐야될까요?
대기업 걱정해줄때가 아니랍니다
@벙버러벙
자...그래서 CGV가 망했나요?
수익이 악화되었다고 해야
본인들이 원하는 티켓가격 올리고
수익개선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티켓가격 올라서 뭐라고 할때
언제고
이제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멀티플렉스
걱정해주는 모순된 행태는뭔지 묻고싶군요
영화의 다양성이요?
연간 상영관에서 영화를 몇편이나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한 어떤 다양한 영화 보셨나요?
다들 티켓값 운운하면서 저예산 한국영화는
쳐다도 안보면서 티켓값 뽑으려면
대형영화 봐야된다 합니다
한국영화 현실은 외면하고 있으니 말이죠
결국 관객이 호구이기 때문에
대기업 멀티플렉스 상영관의 횡포는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