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케이스는 근로시간 정한거때문에 노동자성 인정되서 퇴직금 지급해야한다고 변호사가 판단해서 퇴직금 지급한거고
원래 사업자-사업자은 거래처 관계이기때문에 노동자가 아니라 퇴직금이 발생안하는게 일반적인디;;
이게 맞죠
법리적다툼으로 안준거지 고의체불이아닌데
말귀를더럽게 못알아듣네요ㅋ
노동청에 고발당하니 안줄려던 퇴직금이 지급하는걸로 ㅎㅎ
고발당한게아니라 근로자성 법리다퉈서 준것이 고의로안줬다는걸로 이해하나ㅎ
노동청 민원내면 무조건 회사잘못인줄아나
이 분 답답하시네
직장 다녀보긴 하신건가
적당히 좀 하세요 ㅎㅎ
그런다고 페미니스트
이미지가 좋아지는 거 아닙니다
페미니스트는 인간쓰레기 개말종이예요
페미니스트는 일베충이랑 동급이란 말입니다
뒷통수 맞고 욕은 욕대로 먹고
근데 연차수당 있는거 보면 사업자 계약이 맞는지 의문이 듬
그럼 노동청에서는 왜 나머지돈을 주라고 한걸까요?
글에 써있잖아요...
그럼 강형욱이 틀린거였네요?
@은하수길 법리해석이라 일반적으로는 잘 모르는거라 본인도 변호사 상담하고 알았다고 하쟎습;;
감독관이 근로자성인정하니까 준거지
까놓고 안주고 법대로가면 누가이길지모름
그나마 강형욱이 말듣고준거지
근데 법적의무 피하려고 무늬만 사업자로 둔갑시키는, 고의로 악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로시간 정해진 계약이 많아서요; 저도 근로시간 정해지면 노동자성 인정받는건 이번에 알았네요
제쪽 업계도 프리계약이 더 많은업계라 퇴직금 받을려면 받을수있긴한데
그래도 돈은 많이 챙겨줘서 퇴직금 받을려고 신고하시는분들은 없으신듯해요
택배도 해야 하는데 ....
페미들은 상식적이지 않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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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