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女갈등’ 어디까지… ‘누드모델 불법촬영’ 피의자 선처 탄원서 1000장17
- 천기신
- 등록일 2018-11-12 16:11
- 조회수 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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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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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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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9
내로남불 편들껄 편들어야지 미친인간들이네요.
범죄자는 봐주지 말고 엄히 다스려야 됩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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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크크
이렇게 쓰레기 짓을 계속해서 압박하면 사법부가 봐줄지 걱정이군요.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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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이년들아 위안부 할머니들하고 장자연사건은 머릿속에 들어있냐?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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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맨
[단독] "혜화역 몰카시위, 메갈리아 영향권"…정부 보고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130036 정부 "공개시 논란이 생길 수 있다"며 '비공개' 처리 페미가 기사 댓글 점령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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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댓글
몰카엄벌하라더니 왜 몰카범 탄원을 하죠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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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눈
성범죄자를 탄원하다니 ㅋㅋㅋㅋ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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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인
원래 민주주의는 목소리 큰 놈에게 밥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여주는 시스템입니다.
저게 미친 짓으로 보이지만 의외로 먹히는 전략이죠. 일단 수천명 수준의 시위대가 혜화역에 몇번이고 나왔다는 자체로 게임의 추가 기운 것이고요. 정치꾼들은 누가 목소리 큰 놈이냐를 보고 반사적으로 거기에 영합하게 되어있습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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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s
수천명이나 되면.. ㅎㅎ
돈뿌려주는애들이 더 뿌려서 수백명을 수만명으로 둔갑시키는건데 목소리가 큰게 아니라 그냥 돈이 많은 단체가 뒤에서 지원해주는것뿐이죠. '원래 자본주의는 돈 많은놈이 숟가락 다 차지하는 시스템이죠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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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인
페미세력이야 국가예산, 즉 국민세금으로 조성된 것들이죠.
여가부가 만들어진 이래 수십년동안 페미사회단체, 학계, 교육현장, 언론, 법조 등에서 페미로 먹고사는 이익집단이 형성되고 거기에 세뇌된 동조세력도 많아진 터라서 시위대가 그리 모인 것이긴 한데 어쨋거나 결과적으로 시위대 숫자가 많아지거나 시위가 잦아지고 끽해야 수천명 내지 수백명 시위대를 언론계 페미들이 수만명이라 포장해서 우호적으로 보도하면 정치꾼들은 그 목소리에 우선 귀 기울입니다. 그래서 페미에게 나가는 돈줄을 죄기 위해서라도 여가부를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고요. 돈줄이 막히면 페미들은 힘을 잃게 되죠.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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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s
그 보도를 돈있는애들이 이용하기 위해 그런식으로 보도 하니까요.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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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평
동일범죄 동일처벌? 지들이 그러더니만...
여자 누드 모델이 도촬되었어봐... 가만 있나... ㅉㅉ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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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ernicus
ppomppu out
2018-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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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고 장자연씨 사건도 관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