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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에 충실한 새로운 층간소음 보복방법1

“정체불명 냄새에 아기 구토”…범인은 ‘아랫집’ 중국인 유학생
미국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이 아파트 위층의 층간소음에 황당한 ‘유독물질 테러’를 벌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6일(현지시간) NBC 방송에 따르면 미 사우스 플로리다대(USF)에서 화학 박사 과정을 밟은 수밍 리(36)는 플로리다주 템파의 한 콘도에서 수차례에 걸쳐 이웃집 문에 액체를 투입한 혐의를 받는다. 리가 주입한 약품은 마취제의 일

전공을 살린 것 같은데

다른 유해한 약품을 쓰면 더 위험한 상황도 벌어질 수 있겠네요

괸리자1

이건 테러인데..

2023-08-28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