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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애도 기간에 제주도 연수간 하동군의회6

하동군의회, 애도 기간 중 '제주연수' 강행… 논란되자 복귀
(하동=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지역 한 기초의회 의원들이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 중 제주도로 연수를 갔다가 논란이 되자 복귀해 빈축을 사고 있다. 2일 경남 하동군의회에 따르면 의회 소속 군의원 11명(국민의힘 5명·더불어민주당 4명·무소속 2명)은 지난 1일 오전 9시 40분께 김해공항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연수를 떠났다. 논란이 되자 군의원

애도 기간임을 알고도 어제 제주도로 떠났다가 욕먹고 이슈되니 허겁지겁 복귀했답니다.

반딱김군

경상남도 하동

2022-11-02 점아이콘

0 옴니아진리설

뭐 어쩌라는건가요?

2022-11-02 점아이콘

ssantasunmul

펙트자나요 뭘그리 감정적으로 사실인데요

2022-11-02 점아이콘

2 설탕음모론

애초에 국가애도기간이라는게 이해가 안됨..

전체주의 국가인거 티내려고 일부러 그러나

2022-11-02 점아이콘

제주도가서 다금바리회에 술한잔해야지

2022-11-02 점아이콘

0 모카J

굳이 취소할 필요가 없는 행사까지 취소하는 이유가 이런데 있죠.

남들이 안하는 것을 하게 되면, 언제 이슈가 되고 언제 기사화될지 모릅니다.

2022-11-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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