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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의 안락사 찬성을 들여다보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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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4-05-14 22:47
  • 조회수 1366
자기 부모가 그 윗부모의 부양.간병에 

 

나가는 금액을 보니깐

 

그것도 갑자기 요양병원이나 간병인등으로 가계가 흔들리고

 

그 여파를 직간접적으로 겪다보니

 

그 고리를 끊고 싶은것

 

나아가 자신도 부모의 위치에 서게 될텐데

 

나아가 자신은 자식이 없을수도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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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스카니아소마
갠적으로 능력없으면 안락사 능력있으면 자손번식이 자연의법칙이라봄

동물로 따지면 사냥능력없으면 알아서 죽고

사냥능력이 뛰어나면 자손번식하는것처럼.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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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ejjsla
ppompungi
2024-05-1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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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칠성사이다ZERO
다 떠나서 불치병 걸린 사람 혹은 뇌사자 치매 등은 안락사 필수라 봅니다. 

인간답지 못하게 살아갈 건데 연명치료로 숨만 붙여놓는 게 뭔 의미가 있나 싶음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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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원투야옹
난 자식 키우지만 나부터 할거라 찬성함

왜 내가 내 자식에게 걱정을 시켜......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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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누구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도 비슷한 의견이네요.

안락사도 자살의 한 종류이고, 죽음에 관한 내용인건데, 조금 더 조심스럽게 다루어져야 하지 않나 하네요.

당사자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치병이어도 마지막까지 살고 싶은 분도 계실테니까요.

그런 부분을 본인의 의견이 아닌 타인의 의견으로 결정한다면 그건 타살이 아닐까요?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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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갈릭

안락사가 사회적 강요가 되면 살인.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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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수리리

난 나 스스로 원함.

내발로 못걷고, 내정신이 온전치 못한데

살아서 무얼하나?

고통속에 몸부림치며 연명하며 살고 싶지 않음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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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선플운동해요
내가 벌어 내 노후를 유지할 수 있으면 반대할 수도 있다고 보지만

그렇지 않고 자식에게 부담을 지우는건 난 부모로서 못할 짓 같음

내 자식위해 적금들고 있지만 날 그렇게 까지 해주길 바라진 않음

그게 부모마음임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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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copernicus
나라가 절단나든말든 남의돈으로 오래살고 싶다는 욕망이 더 무서움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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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공부안함!
요즘 의료기술이 발달해서 그런지 에크모같은 신기한 기기도 많고... 옛날같으면 한 일이주 밥 제대로 못먹고 간다이 하고 갈텐데 요즘은 목숨은 붙여줄께~ 걱정마.... 이거죠... 월 500 기본으로 깨지죠..
2024-05-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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