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HS 업데이트 오버랩 뒷좌석 테스트 위험? 카시트에 타면 안전하다는데요?21
- 아이와차
- 등록일 2024-05-14 05:33
- 조회수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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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차
하늘을 찔러서 좋을 것 없습니다. 다만 테스트 프로토콜 상에서는 하늘을 찌르는 것으로 인해 문제된 수치가 없습니다.
측면 테스트들 보면 이동체에 받힌 후에 뒤집어지는 차들도 많은데 점수는 GOOD입니다.
지금 이야기하는 논지에서 벗어난 부분이라 따로 드릴말씀이 없어요.
싼타페가 안전하다고 쉴드 치는게 아니라 키 150cm, 만 12세 까지 카시트를 타라는 것이 제 이야기의 주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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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iliiil
한국 기사를 봤더니 현대차 전체적으로는 등급이 높아졌다는 우호적인 기사만 있네요. 잘하는 부분 칭찬도 필요하기는 한데, 글쓴이처럼 부분적인 분석 글도 좋아보입니다.
제가 타고 있는 차량이랑 외제차량 비교해봤는데 일관되게 다 좋은 차량은 없네요. 그리고 우리가 현기차보다 좋을꺼라고 생각한 혼다,쉐보레가 오히려 좀 떨어지는거 같네요.
차량 구입시에 참고하면 좋을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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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차
업데이트 모더릿 오버랩 테스트는 사실상 그동안 미국내 법규가 없어서 제조사들의 원가절감 온상으로 사각지대에 놓여졌던 뒷좌석 프리텐셔너 포스리미터를 지적하고 3점식 안전벨트들의 경로 및 시작점, 버클위치 설계로 인한 벨트 작동상태를 제대로 만들어내라고 브랜드들에게 압박을 가하는 테스트 입니다.
이 부분에서 최근 몇년간 관심 가지고 착실히 챙겼던 포드, 스바루 같은 브랜드가 모범이 되었고, 혼다는 SUV와 미니밴은 열세, 승용차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현기, 도요타, 쉐보레 등은 업데이트 테스트 초기에 왕창 두드려맞고 이후 출시된 신차들에 프리텐셔너 포스리미터를 적용했지만
문제는 프리텐셔너 포스리미터 그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벨트 작동 전반에 걸쳐 보는 것이라서 주로 시트 각도를 눕혀 착좌 편의를 강조하던 일본차 한국차 브랜드들이 벨트 작동 전반에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프로토콜 분석이 또 완료되면 많은 브랜드들이 GOOD을 향해 가겠지요.
저는 향후에 후방 추돌 승객 안전성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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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8 싼타페TM 타고 있고 아이는 두돌쯤 되었습니다.
시크 이지턴 360 회전형 사용 중인데 다음 카시트로는 변경을 언제하면 좋고 추천 제품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매뉴얼 상으로는 되게 오래 쓸 수 있는 것처럼 나오더라고요. 아이 키/무게는 85센치/11키로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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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차
이지턴360이 스펙상으로 18kg, 키105cm 까지 사용 가능한 카시트 입니다. 딱 스펙까지 쭉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마 만 4세 꽉 채우는 시기일거에요. 그때 바로 3점식 하이백 부스터로 넘어가면 스펙상으로는 가능하지만, 만4세는 아이가 너무 어려서 3점식 벨트를 불편해하고 벗어나려고 합니다.
때문에 5점식 벨트를 더 사용하다가 초등 입학무렵에 하이백 부스터로 넘어가는 것이 안전한데요.
그럼 중간에 만5-7세 정도에 한번 거쳐갈만한 저렴하고 안전한 제품이 있습니다. 국내 유통 제품들은 가격이 100만원 정도로 비싸고요.
직구로 Chicco Myfit 세일할 때 구입해서 사용해보세요. 20-30만원이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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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추천좀 부탁드려요
연식
예산
자녀 연령
자녀 신장
자녀 인원수
평소 함께 타고다니는 가족 구성원 수
등의 정보를 주시면 함께 고민 가능합니다.
아무 정보 없이 그냥 추천은 카시트 광고에요. 그런 것은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