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는 뉴질랜드 물가 ㄷ.jpg32
- LowEntropy
- 등록일 2024-05-23 20:50
- 조회수 2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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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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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가라그내
식자재가 한국하고 비슷한 나라도 있나요? 저기 스위스보다 한국이 비싼거 같던데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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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사
막상가믄 안비쌈 호주가더비쌈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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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단기어
ppompungi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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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_A)b
왜 저기서 한식을 먹으면서 가격비교를?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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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메이
뉴질랜드 시급이 18000원 = 김밥 8500원
한국 시급 9800원 = 김밥 4000원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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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밑바
현지인들은 먹고 교민들은 버리던 닭뱃속에 든 빵도 드셨나요?
우유가 생수보다 싼 나라라서 지금도 3불밖에 안하더군요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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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밑바
공격하는 거 아니에요 오해하게 써서 미안합니다 iga껀 빵종류가 들어있었는데 교민들은 다돌 안먹길래 맛이 어떤가 싶어서요
왔다갔다하면서 4년정도 지냈습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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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밑바 iga는 작은 마트라서 굳이 안찾아 갔는데 빵종류가 들어있단건 처음 들었네요....저는 울워스랑 콜스 위주로 장보곤 했는데 마트 떨이때 10불 전기구이 통닭은 인기 많았어요 . 처음엔 그레이비 맛이 특이하긴 했지만 적응되면 다 먹던거였습니다. 작성글 검색해보니 그때 사먹었던 글이 있네요 ㅎㅎ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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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초전도밈
한국음식으로 비교하면 어떡해요.. 어느 나라에서나 먹는 음식으로 비교돼야죠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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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bdj
저기서 한식을 찾으니 비싸지 프리미엄 받고 파는건데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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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봄이왔구나
해외가서 현지식으로 먹어야지 전부 물건너와서 비싼 한국식으로 먹을라니 비싼게 당연한 거죠. 02년에 호주 워홀가서 미역국의 달인이었음. 가난한 워홀러에겐 미역, 식용유, 마늘만 있으면 미역국이 만들기 제일 쉽더라고요. 당연히 고기따위 없음 ㅠ 그 당시 시드니에 서울리아라고 있었는데 소주 1병에 20불. 그때 환율로 16000원 정도라 지인들 만나면 입맛만 다시고 집 근처 리쿼샵에서 싸구려 와인 졸라 큰 거 사와서 뒷마당에서 마셨던 기억이 ㅋㅋㅋ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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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봄이왔구나
다음날 뒤지죠 ㅋㅋㅋ 근데 그땐 20대초반 젊을 때라 버텼어요. 지금은 뭐 맥주 1캔 마시면 유투브 보다가 켜놓고 잠들어버림 ㅠ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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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귀여워
시급도 비교해놓으시지..어이없는,.,,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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