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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6 전기형1.6 터보 풀옵직전 차량 (그레이나파시트빠진것) 중고기준 동연식 현기보다 절반가로 저렴해서 또 구매 (첫차 09년식 SM5) 블루투스도 안되는 디딸 임프타다가 바꾸니 처음엔 신세계였으나 구매 한달만에 배출가스점검 크리... 무슨 서모스탯 밸브 여닫는걸 전자식개폐로 만들어서 서모스탯 수리하는데 70만원 듬 (서모스탯 부품가 35만?) 그러고 잘 타고 다니는줄 알았는데... 한잔하고 조수석에 대리타고 가는데 시트가 얼음장... 열선이 고장난줄도 모르고 와이프가 엉따가 안따뜻하다할때 쿠사리줬음... 남들은 열선시트 고장나면 스위치가 바로 꺼진다는데 나는 스위치 멀쩡히 켜져있는데 열이 안오름... 르노 바로정비는 예상가는 이유는 없고 일단 뜯어볼건데 시트 해체공임은 뜯는데만 10~에다가 수리하면 오륙십이랍니다 ㅋ 그리고 차는 일주일쯤 세워두고 가라구함... 수리포기... 부품점에서 순정 열선패드 사들고 시트공장가서 열선패드 교체했는데 진전이 없음... 다시 르노가서 열선패드는 지금 교체했고 다른 원인이 뭐가 있느냐니 정비의사가 없음 다른 원인이라는게 없다고 했던가 시트 해체해야된다 했던가... ???? 원래 그렇게 타는거래서 집에 옴... 싸게 산 중고차값 톡톡히 치르고 있네요 두번 다시 르노차 안삽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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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이 좋으시네요ㅎㅎ
정말 속터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