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관련 뽐뿌인답게 순수하게 '가성비' 측면으로만 생각해봅시다.8
- [* 비회원 *]
- 등록일 2020-10-18 11:58
- 조회수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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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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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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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ndefined
전 다른것보다 사이드미러 손으로 접어야 하는게 큰거 같은데요..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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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사이드미러를 손으로 접는게 짜증나서 결국은 개조(+비용추가)를 하게 될 겁니다. 경차는 폭이 좁기 때문에 그렇다쳐도 준중형크기정도 되면 좁은 주차장에선 안 접으면 본인도 힘들고 옆차도 욕하죠. 모터가 없으니 아마도 골프나 유럽형 부품을 수입해와서 개조해야할텐데 비용이 저렴하진 않을거예요. 차량 판매대수가 많다면 누군가 설계하고 금형뜨고해서 애프터마켓 부품을 만들 수도 있지만 2600대 판매로는 주문제작이 아니면 공산품으로 생산되기는 어렵겠죠.
미국은 픽업트럭 같은 대형차에 맞춰 주차장이 만들어져있어서 컴팩트 세단은 접는 기능이 잘 없지만 한국에 수입하면서 너무 대충 들여온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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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ppomppu.co.kr/zboard/nickcon/222472.gif?v=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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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수입차는 엔트리 모델이라도 가성비 생각해서 선택할 차가 이닌데요. 일단 보증기간내라도 센터 접근성부터 국산차 대비 가성비가 뚝(시간도 돈입니다.)보증이후 수리비 비쌈. 보증기간 이후 중고 감가 엄청남. 어디에 가성비가 있단 소린지 모르겠네요. 난 그냥 다 모르겠고 수입차 한번 타고 싶다거나, 죽어도 국신차 싫다라면 모를까요.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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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엔진오일 교환은 없고 차 사면 포인트가 약간 나옵니다. 그걸로 다른데 쓰건 엔진오일 갈건 하면 됨. 보통 엔진오일 세번 갈 정도 금액은 되고 현대차 여러대 사면 조금 더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