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코나 전기차 여전한데, 국토부는 신중 모드4
- 셀라비듀드~
- 등록일 2020-11-11 10:38
- 조회수 836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1
명퇴하고 자동차회사로 가실분들이라서요~
2020-11-11
|
|
|
1
1
[* 비회원 *]
근데 좀 웃긴게
이번 자발적리콜(소프트 업데이트)가 배터리 이상체크를 좀 더 민감하게 해서 이상이 있으면 차를 셧타운(벽돌)시켜서 화재를 방지하는 임시방편 해결책이자나요. 벽돌현상 된 차들이 잠재적인 화재 위험이 있는 차들 아닌가요?
어쟀든 그렇게 라도 막고 화재 원인을 정밀 분석해서 추후에 이제 확실한 리콜을 해줄텐데 왜 또 벽돌 된게 어쩌고저쩌고 핀트를 이상한곳으로 보는지..
그냥 정확히 원인 분석하고 제대로된 리콜을 하라고 주장해야죠.
그리고 국토부도, 현기차도, LG도 원인 파악을 못하니 해결을 못해주는거죠 ㅋㅋㅋㅋ 옆에서 하라하라 하면 해결이 되나요.
차라리 그냥 이렇게 원인 파악 못할꺼면 전액 환불하라고 하는게 맞죠.
리콜하라 제대로된 리콜하라 해봤자 모르는데 어떻게 합니까.
2020-11-11
|
|
0
2
 확실하지않으면
지들이 만들고 지들이 모른다라? 이게말이된다고생각하시는지...
2020-11-11
|
|
|
0
0
[* 비회원 *]
그런말이 제일 답답한 소리입니다.
소형 전자기기들도 수많은 부품들이 체결되있고 부분수리나 왜 고장났는지 원인 파악이 힘들기 때문에 통부품으로 교환하는데 자동차의 경우 더 심하죠. 거기다가 차가 다 타버리니 더더욱 원인 규명이 힘들껍니다.
타버린 코나ev를 수거해간 국가수에서도 원인 불명으로 결론이 나온적있어요.
삼성 노트만 해도 그렇지 않나요? 초창기에 특정 공장 배터리가 문제라고 했었는데 그 뒤에 다른 공장 배터리에서도 화재가 났습니다. 결국 원인이 확실하지 않은 가운데 환불 처리가 됬구요.
2020-11-11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