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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 신종 수법이 나왔네요!
한국포스증권에서 입금이 되면 거의 계좌가 정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하는지는 잘모르지만 이놈들이 휴대폰을 해킹 해서 원격으로 한국포스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이체를 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한국포스증권이라는 곳이 이제 만들어진곳이라서 허술하게 대처 하고 보안도 허술해서 피해자가 급증 하고 있습니다.
피싱 당하신 피해자에게는 한국포스증권 서울 본사로 와서 정식 접수를 하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식 접수가 안되니 이의신청도 안됨.
이것 관련 해서 경찰 수사관님이 연락 왔는데 심지어 계좌 주인에게 까지고 거래 내역을 안가르쳐 준다고 무조건 영장 가지고 오라고 해서 저에게 연락이 왔네요!
피해자가 정식 접수를 안하니 할수 있는 방법이 하나도 없네요!
금감원에 민원을 너야 될것 같음.
보이스피싱 신고 방법 : 보이스피싱 당하신 피해자는 우선 전화로 해당 은행이 피해를 당했다고 구두로 신고 -> 피해자가 경찰서 가서 신고를 하고 경찰서에서 사건사실확인증 발급을 해줌 -> 최초 신고한 은행에 가서 사건사실확인증과 신분증을 가지고 정식 접수.
피해자가 구두로 신고후 정식 접수를 영업일 기준(주말 제외) 14일 이내에 안하면 자동으로 계좌가 풀림.
계좌 정지 되신분들 여기로 들어 오시면 도움 많이 받을수 있어요!
https://open.kakao.com/o/gy4D8n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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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