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등록증이나, 통신판매업신고증은 기본적으로 준비하셔야되니까 제외하고요

만약 둘다 없이 시작하실거면 스마트스토어에서 개인판매자로 가입하셔서 시작하시고

매출나오기 시작하면 그때 사업자로 전환 해도됩니다. 

그외에는 직구만 하실줄 안다면 준비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중국발, 미국발 나누어지는데 구분짓지 마시고

같이 전부 해보세요 시작은 스마트스토어에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구매대행이 유튜브에서 핫해져서 올해초에 굉장히 많이

진입하고있어서 예전만 못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너무 쉽게보고 쉽게들어오다보니 쉽게 포기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

올해가 지나면 다시 예전처럼 널널해질거 같고요

알바식으로 구매대행을 한다면 이보다 좋은 알바가 있을까 싶습니다. 

부업식으로 하시되 단기간에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꾸준하게 1년정도 매일 습관처럼 하루에 한시간씩만이라도 집중도있게한다면

만족하실겁니다. 제 가족들도 전부 본업을하면서 지금 부업으로 하고있는데

다들 만족해 하네요 

일단 구매처를 대형오픈마켓으로 한정한다면 그런경우는 없을겁니다~!

만약 그런일이 생기면 대처한다기보다는 수습을 해야는데 보통은 환불해주고

로스처리하고 그냥 손해보게 되겠죠 해외에서 사오다보니 이런것에 대한 대처는

사실 힘들죠 하지만 아마존같은데서 구매해서 판다면 100% 아마존에서 보장해줍니다

나중되면 영어가 영어로 안보이고 익숙한 그림으로 보여서 괜찮습니다. 

나중에 문제나 문의할때도 번역기로도 충분히 대화가 가능합니다. 

유튜브는 요즘 되게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잡스티비가 괜찮터군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r0OGBLM4PnlVSAH83n0Sfg

대부분 강의하려고 유튜브하는게 눈에보이는데 여기는 되게 솔직하게 하더군요

세금도 매출에 대한 세금이 아니라 대행서비스라 마진에 대한 세금으로 부과하기때문에

단순 소매에 비하면 세금도 많이 저렴한 편이죠 

노마진도있고요 크게 남기는것도 있고 아이템에 따라 다르네요 

요즘엔 경쟁이 치열해져서 보통 10%정도 잡으시더군요

예전엔 기본 20%~30%는 남겼는데 말이죠 

내가 관심없는것도 상관없으니 다양한 사람들이 내 스토어에 인입될수있게

다양한 제품으로 하셔야 해요 그래야 인입량이 늘고, 인입량이 늘면 자연스럽게 구매전환율도 높아지게 됩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아무거나 올리시는게 현재로썬 되게 무책임한 말같지만 

가장 괜찮은 방법입니다. 

아마존 상품구입가 + 배송비 + 판매하는 플랫폼 수수료 + (부가세:나올경우만) + 마진 입니다. 

더 디테일하게 들어간다면 국내세금, 부가세 마진의 10%도 넣어주면 좋고요

상품구입가도 국내신용카드로 해외에서 결제하기때문에 그에 발생되는 수수료도 넣어줘야 합니다. 

배송비도 어떤식으로 배송비를 결재하는지에 따라 매입으로 잡을수있는것도 많으니 따로 확인하셔야하고요

해외 식품의 경우 대형 오픈마켓에 판매할경우 절차가 까다롭거나 서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전에 통관의 문제도 많고요 그래서 대부분의 구매대행업자는 식품은 하지않습니다. 

하려면 따로 유통으로 해서 한국에 정식수입해서 판매하시더군요

구매대행은 개인사용 목적으로 들여오다보니 관세를 내지않치만 리셀링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야 마진에 대한 세금이 나와서 이익이 생깁니다 

소매만있다면 매출에대한 세금이 나와서 큰일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