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ungi8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8-15 21:11
- 조회수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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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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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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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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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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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들리스타워
저의 경우는 저희 집안이 기독교집안이라 다니고 있는데 뭐랄까 꼭 학교 다니는 기분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해야될 의무이기는 하나 언제쯤 끝날까 하는 기분(?) 같은...ㅎㅎ 제가 좀 별종이긴 하지요. ㅎ 그래도 교회에가면 경건한 분위기 속에 한주를 뒤돌아 볼수도 있고 가족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 기도도 하고 좋은점도 있어요.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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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개신교에빠지면 집안풍비박산나고 이성이마비됨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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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1234
불교는 그냥 불교 믿는다 뿐이지 석가탄신일 말고는 잘 안가지 않나 싶네요.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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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귀찮아서 안갑니다ㅎㅎ 그냥 종교랑 안맞는것같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믿는주의라ㅎ 저같은 사람은 종교랑 안맞는겁니다 한두번 가보시고 귀찮다 생각들면 안맞는겁니다ㅎ 소신대로 안가시는게 맞아요 종교라는건 자발적으로 가야겠다는 생각 안들면 시간낭비에요 그래서 저도 어릴때 비자발적으로 다니다가 군대있을때 생활관있으면 일시키니까 종교활동가고ㅎ 그뒤로는 안가네요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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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푸비
저는 20대 불자인데 절에 가면 다 어른들밖에 없어서 매주는 안가요.. 그래서 ㅎㅎ 그냥 집에서 불경듣고 가끔만 갑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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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andsunshine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가요. 신에게 받은 은혜가 많다고 생각해서 또 정이 들어서(?) 자주 갑니다. 주 2~3회 가요.
202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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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사가 풀린 기분일 껍니다.
오늘도 아파트에서 찬송가 부르고 난리도 아니던데, 영적 어쩌고 하는 것이 정신을 바꾸는 것이라서
귀찬고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