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트남도 사람봐가면서 결혼해요 예전같지않아요 돈이 얼마나 많은지에따라 20대 못만나요 

주택연금을 받던, 알아서 하시겠죠

베트남 재혼하면 용돈은 끊는다고 하세요

알아서 데리가 사시라고 

걱정마세여 돈도없는 영감한테 와도 금방 나갈거에여 ㅎㅎ

국민연금으로 살면서 누굴 데리고 살겠다고 ㅋㅋㅋ

걱정마세요.

베트남 여자들이 60대 남자를 절대 그냥 만나주지 않습니다.

댓글이 정답

아주 갈라쳐대기가일상이되었으니

아 준석아!!!

허락없이도 하는데 문제없잖아요 존중할 뿐이지 그리고 국제결혼 쉽게 안돼요 재산이랑 수입 볼거예요

그 돈을 달라고 하시는 거고요 제가 안 드리면 남동생이 줄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병 걸리면 병수발 할 거 아니면 놔두세요. 자기가 매일 밥 해줄것도 아니면서 웃기지도 않음

지인 통해도 범죄경력, 신체검사, 재산및수입, 거주할집, 배우자가 될사람과의 대화능력(주로TOPIK)

이런거 다 제출해야 해요

안그러면 어머니 되실분 한국에 못들어와요

그럼 돈만 뜯기고 사기일 수도 있겠네요 

본인이 미성년자 자녀도 아니고 같이 사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 여기서 자식의 허락을 요구하는건 주제넘는 것 같습니다.

이거에는 답변은 없네 ㅎㅎ 선택적 답변 

제가 찬성해서 생긴 동생이라면 신경 쓰겠지만, 이미 제가 반대 의사 밝혔는데도 생긴 동생이라면.. 그때 가서 제 마음 가는대로 하겠죠.

동생으로 인정 하느냐 마느냐도 님의 자유지요.

궁금해서 그런데 나중에 아버지 돌아가실때 유산상속도 안받으실거 맞죠? 인연끊는것도 존중하는데 여태 잘 받아먹던건 정산하셔야죠

이상하네 분명 익8님이 말씀하시는 연을끊는다는 전제에 재산상속안받기 새동생... 아니 연을끊은 사람의 자식이 왜 동생이지? 다포함아닌가요? 남의일이라고 막말하는게아니고 저라면 그럴꺼라는 의견인데... 이상한다른의견들이많네...

꼭 자기가 직접 겪어야만 그 상황에 대해 말을 해줄 수 있나요?

자기 생각과 다르니까 남 일 이라고 이렇게 말한다 하면 누가 자기 생각을 말할까요? 

걍 입 맛에 맞게 편들어 주고 말지 ㅉㅉ

네 저도 윤석열 찍었습니다

멍청한 분이 또 있네 ㅉㅉ

님은 그냥 생각 없이 맞장구나 쳐주세요 그럼

글쓴이가 본문에 연 끊고 싶다잖아요..

연 끊으면 어린 동생, 형제가 무슨 상관 이랍니까???

그리고 아무렇지 않다는 물음이 내가 쓴 댓글을 향한거라면? 

아니 나는 아무렇지가 않다니까요?

어차피 내가 경제적으로 지원해줄것도 아닌데 뭐 생기면 어때요? 

그냥 아버지 행복하게 사셔라 하는거지..

진짜 멍청들하네.

무슨 10대에 새엄마 보는 것도 아니고 노인네 되어서 새장가 가겠다는 아버지를 뭐 어떻게 말릴것이고 왜 말리겠다는건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