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인데요.
정말 가고 싶은 회사가 불러준다면, 연봉 인상에 대한 미련 버리고 기존 연봉만리라도 맞춰서 들어가는게 맞겠죠??
중도입사하면 연봉인상 시기가 미뤄지다보니 처음에 많이들 부르는데, 저는 연봉보다는 급하게 입사하는게 목적이라 욕심부리지 않는게 맞겠죠??
과거에 제가 그랬었는데.. 입사 후 후회했습니다. 챙길건 챙겨야합니다. 막상 입사해보니, 재협상시 인상율이 좋지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대부분 이직시 연봉을 높여놔야 좋습니다.
괜히 질러놓으면 채용이 안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마음이 편한한 쪽으로 하세요.ㅎ
그 전 직장 성과급이 연봉기준 적으면 30%, 보통 40% 많으면 60%이상도 나와서 체감이 심합니다. 기존 직장은 금여 동결되면 월급여 수준 정도 위로금도 나오고 했는데 ㄷ
이직해 온 곳은 보통 30% 정도 나온다고해서 연봉도 찔끔 올리고 왔는데 속았다는 기분이 많이 들어요.
어쩔수 없이 열심히 절약 중 입니다 ㅎ
상황이 급하신게 아니라면 연봉 수평이동은....지양하고 다른 기회를 좀 더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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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과거에 제가 그랬었는데.. 입사 후 후회했습니다. 챙길건 챙겨야합니다. 막상 입사해보니, 재협상시 인상율이 좋지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대부분 이직시 연봉을 높여놔야 좋습니다.
괜히 질러놓으면 채용이 안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마음이 편한한 쪽으로 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