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개업해서 가게가 더 넓어졌는데요.
직사각형 구조여서인지 주방에서 적은 소리로 이야기해도 손님이 있는 곳까지 이야기가 다 들립니다.
불필요한 오해도 살 수 있고 사생활 보호가 안되니 환장하겠네요.
음악도 틀어보고 환풍기도 가동해도 별로 나아지지 않아 고민입니다.
주방과 손님 간에 말소리가 안 들릴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그건 구조상 불가능할 걸로 보이네요 실내인테리어 하고 있습니다만 유리창이라도 달이야 덜할겁니다. 손님들 있을땐 그냥 조리만 하시는게
잡담 하려는 건 아니고요. 직원들이랑 서로 소통도 해야되고 주문 관련해서도 고객 정보가 새어나갈 수도 있어서요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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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그건 구조상 불가능할 걸로 보이네요 실내인테리어 하고 있습니다만 유리창이라도 달이야 덜할겁니다. 손님들 있을땐 그냥 조리만 하시는게
잡담 하려는 건 아니고요. 직원들이랑 서로 소통도 해야되고 주문 관련해서도 고객 정보가 새어나갈 수도 있어서요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