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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50 | 1,397.53 | 1,349.47 | 1,386.80 | 1,36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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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77 | 895.16 | 864.38 | 888.30 | 87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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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97 | 1,523.40 | 1,464.54 | 1,508.90 | 1,47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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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3 | 198.79 | 179.87 | 191.22 | 187.44 |
[meh] Cuisinart Knife Set and Acrylic Stand [$30/$5&VMP FREE]13
- 므흣한상상
- 등록일 2014-08-14 14:00
- 조회수 3120
- https://me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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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칼 설명좀 더 해주실분 없으신지요..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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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고양이
칼꽂이는 멋있네요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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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쟁이
일단 프로요리사에게는 비추...라고 하는것 같은데요??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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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편해
음.. 주문해서 처가집에 선물 드리고 싶네요 ^^ (먼가 비주얼은 먹고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아요 ㅋ)
근데 칼은 집에서 행켈꺼 좋은거라고 사서 반년 써보니... 칼 자체 능력 보다는 조금씩 잘 갈아가면서 사용하는게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보통 세트안에 들어있는 쇠막대기(?) 같은걸로 한 5초 간다음에 사용하면 새칼 같아요. 도루코 칼도 그렇게 간다음 사용하면 헹켈 같은 느낌들어요. 써보니까 그렇더라구요. (칼 자체 능력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더 중요한걸 느꼈어요) 글쓰고 보니 댓글로 사용기처럼 썼네요... 와이프보다 더 칼을 만지다보니 그만 ㅋ ^^;;;;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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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킹
저도 이번에 칼한번 구매해 보고싶은대요 좋은건진 잘 모르겠어서 망설여지내요 헹켈꺼 눈독들이고있는대 말이죠...근대 그림엔 6개인대 왜 7피스라고 해논거죠??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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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KK
이건 잘모르겠고, 헹켈 쌍둥이는 좀 무뎌진것 같다는 느낌들면 안에 있는 동그란 쇠봉에 서너번 슥삭슥삭하면 절삭력이
새것 같아요. 가격만 좀 가시권안에 들어오면... 힘들여 갈아가며 쓰는것 보다는 헹켈쪽으로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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