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취소하려면 카드 전표 수리가 되기 전에 조정해야 하는데, 디파짓 환급까지는 60일이 소요되니까요.

직구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의 경우 주마다 세금이 달라요. 그래서 $199라도 내가 있는 주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보통 전자제품 다 델라웨어로 받아요. 이유가 세금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부가세 10% 포함으로 팔구요. 

국내 반입시에 CPU 관세요율(관세 0%, 부가세 10%)  적용하면 259,367원 나오네요.

카드/현금 수단별로 금액 나누는건 소비자 입장에선 기분 나쁘지만, 일단 투입되는 비용 생각하면 밑도 끝도 없는 폭리 아닙니다.

그리고 신한/BC/아맥스와 아마존이 컬래버레이션 하는 할인 프로모션은 말 그대로 '프로모션'입니다.

그 금액 기준으로 평소의 가격을 비교하는게 의미가 있나요?

200불 이하인데 부과세는 빠져야합니다~

그리고 부가세 면세는 '개인이 자가 사용 목적으로 반입 시' 150불/200불 이하의 단가를 가진 물품을 들여올 때에 면세를 해 주는 겁니다.

사업자가 들여올 땐 그런거 없습니다.

사업자(용팔이)는 199$로 절대 매입안하죠

Msrp보다 훨씬 싼가격에 매입합니다

Msrp기준으로 부가세 더하면 안되죠

용팔이가 소비자 입장을 생각해야지

소비자가 용팔이 이윤까지 걱정해줘야하나요

해외직구가 용팔이구매보다 메리트있으면

용팔이는 당연히 욕먹어도 쌉니다.

갈아만든것님은 시장의 개념을 제대로 모르시는 분 같네요. msrp는 권장소비자가격입니다. 처음 2600 출시될 때는 지금 3600과 동일했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크게 떨어진 겁니다. 신형 소나타가 나오면 구형은 당연히 저렴하게 판매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왜 똑같은 가격이 아니냐라고 말할 수 있나요? 

멍청한 애들은 백날 설명해도 몰라요

부가세는 원래 매입가가 아니고 소비자 판매가에 붙이는 겁니다

컬쳐가도 사실 특수한 형태 구매죠. 갠적으로 직구보다 더 번거로움 근데 권장가랑 실제 팔리는 가격은 원래 시기별로 틀려요 지금 2600아마존에서 140이면 삼

msrp 개념부터 알아보셔야할듯

신형구형 소나타는 적절한 비유가 아닌게

이미 2600은 몇달전부터 쿠폰팔이 감안하면 10만원 초반에 팔리고 있었습니다.

같은 시기 외국에서는 199불 판매되고 있었구요

그래서 msrp에 부가세 붙이는 개소리에 2600 예시를 들며 손해보며 파는거냐며 묻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