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 남편은 아무것도 안해서 답답해요76
- 울랄라666
- 등록일 2022-08-04 11:19
- 조회수 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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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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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힘은부정의힘보다강하다
ㅎㅎ 와이프가 괜찮고 가정적인 사람이라는데.. 댓글들 정말.. 흡연이 불법도 아닌데 무슨 패륜으로 몰아가네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아버지 대부분 담배피웠던 우리 세대는 전부 불행한 세대라는 말인데.. 비매너나 불법을 저지르는 흡연자들을 욕하는건 당연한데 이건 뭐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고 약간이라도 피해본다 생각하면 일단 막말부터 하니... 세상 정말 삭막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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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시아a
아니에요ㅠㅠ유전자는 안바뀌어도 정자상태가 바뀌어요... 미국에서 시험관 준비하면 남녀 수면시간과 영양제목록 쫙 줘요..
유전자까진 어찌할수없어도 내가 가진 몸안에서 최선책은 내놓을수있어요.
여자들도 난저(난자상태 저하) 일경우 조절해서 건강난자로 만드는 과정을 거칩니다.
건강한 정자와 난자가 만나야.. 그나마도 건강한 수정체가 생겨요.
저도 애기준비할 때 남편 피티받게 했어요. 담배는 결혼직전에 끊게했고 식습관은 같이 조절했고. 그리고 나서 같이 산전검사 받았습니다.
물론 저희는 나이가 있어서 더 조절하긴했어요.
근데 남편분은 경각심이 없으니 일단 산전검사를 먼저 받는게 나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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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율
력하는거 하나도 없이 그러는데.. 애는 미루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너무 먹는거(식탐)에만 탐욕적이고 운동이나 식욕조절, 금연같은 책임감이따르고 고통이 수반되는건 하나도 안하시는데.. 애낳고 가정적이라 잘도와줄거라고 생각하시는게 님 착각같아요.. 본인이 마음의 준비가 되고 준비가 되면 가지시면 되죠..윗분이 애낳고 싶은건 님 같다는 얘기도 그거고요. 자발적으로 남편분이 아이를 원하고 행동이 변하면 준비하심이 맞는듯합니다. 절실하지 않으니 살던대로 살겠죠.. 운동은 애를 낳고서 애 돌보는 부분에서 체력적문제로 남자가 받쳐줘야하는데 그거 못하면 산후우울증오고 남편은 남편대로 직장다녀와서 애보기 힘들다고 징징대서 가정 파탄다는거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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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율 / 력하는거 하나도 없이 그러는데.. 애는 미루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너무 먹는거(식탐)에만 탐욕적이고 운동...
Ren! / 정말 가정적인 사람이었으면 위에 부탁하신 것들 중 1,2가지라도 부탁하시기 전에 이미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