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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96 | 896.37 | 865.55 | 889.50 | 87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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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33 | 1,531.92 | 1,472.74 | 1,517.35 | 1,48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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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9 | 200.32 | 181.26 | 192.69 | 188.89 |
[amazon] Seagate 백업 플러스 5TB 외장 하드 레드, 블루(USD 90.50/직배시6.58)37
- sqwsdlkaw
- 등록일 2019-06-09 10:32
- 조회수 11573
- https://www.amazon.com/dp/B01LWRN7Y1/ref=nav_timeline_asin?_encoding=UTF8&t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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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꿩
지르고 싶은데 뽑기운이 걱정이네요.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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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홍씨
휴대용 케이스 제외하고 하드만의 가격이네요.(그래도 쌉니다)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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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aus
시게이트 하드는 wd하드랑 비교해서 어떤가요? 불량률이나 데이타 안전성이 어떤지 궁금하넹ㅎ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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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1
이거 4테라 재작년쯤 샀는데
지금 사망직전입니다. 처음 몇 분 쓰다보면 파일인식이 안됨. wd, 도시바, 히타치 다른 외장, HDD 다 있는데 씨게만 유독 이럼...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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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스케
2011년 쯤에 발생했던 500G하드의 돌연사 이슈 이후로 시게이트 하드만 유독 사람들 인식이 안좋네요.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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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룩스
데스게이트사건데...몇년치 사진
힘들게 생지랄하면서 복구하기는 했지만...
그뒤로 다시는 안쓰고 있습니다...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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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무서워잉
저는 작년에 겪어보니까 정말 시게이트는 비추하고 싶어지네요...
RMA는 받았지만 2테라치의 데이터가 사라진건....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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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1
댓글만 보셔도... 인식이 아니라 경험을 토대로 평가하는 겁니다. 씨게는 이제 아무리 싸도 안 사려고요. 몇 돈 푼 아끼려다 데이터 날라가면 손해가 더 큽니다. 믿거 씨게 하드...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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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운드
시장의 신뢰라는게 그런겁니다.
그냥 단순히 '고장', '불량' 이었던게 아니라, 그 문제로 인하여 수 년간 쌓아 온 소중한 자료들을 한순간에 날려버린 사용자들이 과연 그 문제를 '단순한 고장, 단순한 불량'이라고 치부하고 계속 사용하려 할까요?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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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um
저도 사진 파일 다 날려먹은 후 씨게는 다시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ㅠㅠ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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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lee
PC용만 된다면 역시 xbox one s 교체용으로는 불가일까요? ^^;
2019-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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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랬서현
전 시게 외장 8테라 한달만에 사망했었네요. 그때 생각하면 에휴...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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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고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