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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ofwatches] Maurice Lacroix MP6407-SS001 ($859.99 / free)53
- 등록일 2015-09-01 20:39
- 조회수 9777
- http://www.worldofwatches.com/mens-masterpiece-auto-black-genuine-crocodile-blue-accents-mlacroix-mp6407-ss0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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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70
무브먼트슨 2824네요
깔끔해보입니다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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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s
아.. 엄청 탐이 나는 시계네요 ㅠㅠ;; 침만 질질 흘립니다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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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드르븐세상](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35087.gif?v=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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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s
시계 연결하는 버클 말하시는건가요? 디버클 이라고 검색하시면 될거같은데요? 아님 리오스밴드 같은게 적당한 가격에 많이 이용하는 편이니 검색해보시면 될것같네요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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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고양이
심플하니 예쁘네요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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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에
줄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요.
분데스리가 광고판 보면 모리스 라끄로와 광고 많이 합니다. 절대 듣보잡 아님...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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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에
AP가 알마니 홍독보다 인지도 낮아도 듣보잡 아니 듯. 듣보잡이라고 쉽게 말하기 어렵습니다.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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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ven7
광고는 광고죠, 그걸로 판단할 수 없죠.
올드트라포드엔 오뚜기나오고 금호도 나오는데 이 브랜드가 유럽에서 유명 브랜드일까요? 그냥 돈 있으면 어떤 브랜드든 할 수 있겠죠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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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에
예를 하나 들어 드린 거에 불과합니다. ㅡㅡ; 침소봉대하시네요.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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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ven7
님이 침소봉대하신거죠. 분데스리가 광고만 가지고 듣보잡이 아니라고 하니까요.
물론 시계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브랜드지만,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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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에
광고한다는 예 하나 든 거 가지고 광고로는 판단할 수 없다고 하는데 그 근거로 오뚜기나 금호처럼 전혀 관련 없는 거 가져다 놓구선 돈 있으면 다 한다는 쓸데 없는 소리나 하시는 분이 누구입니까?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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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에
결국 잘 알지도 못 하면서 멀쩡한 브랜드 하나 오뚜기, 금호 만들어 놓고 뭘 그렇게 쓸데 없는 말씀을 하시는지. 밑에 위키나 좀 읽어보든지. 보통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게 맞아요.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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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에
심지어 바르셀로나 FC 후원 시계에 그 외에도 상당히 인지도 높은 모델들 많이 고용하고 있는데 알긴 알아요?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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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ven7
님이 "분데스 광고 > 듣보잡 아님"이란 논리를 세웠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예를 하나 든것 뿐입니다. 님의 논리라면 분데스에 광고하는 시계는 듣보잡이 아니다라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 반대되는 이야기로 오뚜기나 금호도 광고하지만 유럽 내에선 거의 무명이다. 근데 이걸 먼저 침소 봉대라고 하니 침소봉대의 뜻을 모르시는 분이시군요. 시계에 금호, 오뚜기처럼 관련 없는거라고 하셨는데, 처음부터 님은 관련없는 축구 구장에 시계를 말했습니다. 광고를 하는데 축구랑 무슨 상관인가요?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정말 논리력 없으신 분이네요. 그냥 이 브랜드 모르는거 같으니까 가만히 있으니라니? 협찬은 그냥 광고입니다. 돈의 논리에요. 그 브랜드와 축구 브랜드 이미지가 얼마나 조화롭냐는 나중에 갖다 붙이는 경우가 많아요. 바르샤 후원시계를 이야기 했지만, 전 바르샤 후원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맨유 후원시계는 부로바입니다. 보급형 라인이지 명품라인엔 들어가지 않죠. 후원은 후원일뿐 그 브랜드의 인지도랑은 상관없다는 점을 말하는건데 확대해석하고, 그냥 가만히나 있으라, 쓸데없는 소리다라고 하시니...그냥 무논리 앞에선 가만히 있도록 하겠습니다. 윗 덧글과 무관하게 모리스라크로와는 좋은시계입니다.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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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에
인지도가 있다는 하나의 예로 분데스리가 광고를 예로 들었을 뿐 광고의 본질이라든지 그런 님에게 듣는 그런 쓰잘데 없는 누구나 다 아는 가르침으로 쓴 덧글이 아니고,
듣보잡이 아니라는 거에 대해서 제시한 단 하나의 논거인데 그걸 붙잡고 과장해서 잘 모르는 사람 취급하니 침소봉대라고 했고요. 그럼 님이 결국 이 시계에 대해서는 하나도 안 쓰고 저한테 잔소리한 꼴이잖아요. 모리스 라끄로와의 인지도에대해서는 잘 알지 못 하니까 한 마디 못 하면서 다른 사람이 한 말에는 마치 가르치듯이 광고나 돈에 대해 잘 모르는 인간 선도하듯이 쓴 글에 대단히 불쾌감을 느껴요.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을 왜 언급하는지... 누가 누구를 처음에 불쾌하게 하는지, 쓰잘데 없이 과장해서 선생질했는지 생각해보세요.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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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에
결국 님 처음 댓글의 목적은 제가 쓴 댓글의 의도조차 제대로 파악 못 하고 모리스 라끄로와는 상관 없이 과장되게 절 비난하려는 거 잖아요.
저에 대해서도, 시계에 대해서도 잘 모르면서.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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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에
그리고 글 전체를 들어 제가 듣보잡이 아니라는 말이라고 했지 언제 명품이라는 말을 했습니까? 글 좀 제대로 읽고 댓글 써보세요.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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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에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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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블루헨즈 이쁘네요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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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