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계산기
닫기▲0 달러
0.00 원
| 통화명(2024.06.10 21:00 기준) | 매매기준율 | 현금 | 송금 | ||
|---|---|---|---|---|---|
| 살때 | 팔때 | 보낼때 | 받을때 | ||
 |
1,378.00 | 1,402.11 | 1,353.89 | 1,391.30 | 1,364.70 |
 |
878.77 | 894.14 | 863.40 | 887.29 | 870.25 |
 |
1,482.04 | 1,511.23 | 1,452.85 | 1,496.86 | 1,467.22 |
 |
189.71 | 199.19 | 180.23 | 191.60 | 187.82 |
[amazon] Canon imageCLASS D570 Monochrome Laser Printer with Scanner and Copier (74.99/미국내무료)16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 51PFPILQHnL.jpg
|
 0
 0
 a1a1
이거 상위모델 한 2년전에 이정도 주고 구입했는데 집에 110v 나오는거 아니면 비추입니다.
2018-11-21 *
|
|
|
0
0
그럼안뎀
전 아들이 220에 연결해서 지난주 분리수거 행 ㅠㅠ
2018-11-21 *
|
|
0
0
국내 출시된 모델의 경우 220V 전원부 보드만 교체하면 되는데, 부품가 5만원 정도 합니다.
캐논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면 판매는 합니다. (책임은 안 집니다) 저는 그렇게 직접 교체해서 쓰고 있습니다.
2018-11-21 *
|
|
0
0
나미누
이런게 가짜 뉴스인 것 같네요.안전에 관한것이니,고체 가루 잉크 토너를 200도에서 누르는 정착기라는 부품이 전기히터입니다.
이걸 안정적으로 전기 공급한다는 형광등 안정기 같은 드라이브 보드내의 트라이악이나 릴레이등만 간다고 본 히터는 그대로면 불입니다. 프린터 리콜이라는 분야는 이쪽 정착기 쪽입니다.DC스위칭으로 고압히팅하는게 힘든데다 비효율입니다.2천만원 짜리 멀티 복합기도 비슷은 합니다. 결론은 레이져프린터 미국,일본 직구는 안 알아보시는게 상책입니다. 정착기가 짧은시간 쌈빡하게 열내고,전기 많이 잡아 먹어 비싼 부품입니다.그것까지 바꿀 경제적 가치도 없고,배송비가 더 드니,레이져프린터는 직구는 포기하시는게 낫습니다.
2018-11-22 *
|
|
|
0
0
나미누
정착기만 수천대 갈았습니다.정착기들 후면 노란스티카 보세요.고온고압에 그 전기만 쓰라고 나왔지요.
정착기 나갔는데 트라이악 안 나가면 개발부에 보고도 합니다. 후지에선가 크레파스 녹이는게 있는데 그 정도 일부가 DC로 쓰입니다. 프린터류 주요스펙이 FPOT 퍼스트 페이퍼 아웃 타임이라고 첫장 빼는속도인데 이것도 히터 달구는게 큽니다. 복사기류 큰거 주변에 비릿하고,오존필터라고도 달렸는데,그게. AC히터 방전하고 토너 태우는거 비산들 때메 그래요. 이건 프린터 제조사들에서 리콜도 하는 품목입니다. 실제로 후지제록스 라벨링 해서 파는 A3용 프린터들은 이 정착기도 리콜하는 것도 다반사였고,1분에 3,4장 뽑아주는 저가 저속기들도 AC퓨저 써요. 단호하지만 이리 해야 안전주의가 되겠지요. 프린터들은 비상대기가 많아 절전 강조 많이 하는데 DC로 해서 저전력 이룰거면 이루었지요. 날도 추워지는데,DC로 엄청 높은 히터 발명되었으면 너도 나도 캠핑용으로 만들었지요. DC히터로는 레이져프린터의 높은 온도,빠른 반응으로는 못합니다. 퓨징파트,퓨저 이것들 싸구려들도 기본 10만원 들먹이는 부품입니다. 아답터나 내장SMPS 바꾼다고 하면야 정신승리해서 산다지만 정착기,드라이브보드,전원부 다 가는건 프린터 연구원 아닌 이상 하지 마시고 잉크젯 복합기들이나 전원부,아답터로 나오는데,이것들은 대부분 프리볼트입니다. 이 퓨저에는 통상 써머스탯이라고 합금도금 프로텍션이 쓰입니다.오버히트 에러 뜨면 차단되는거,여담이지만 이거 죽으면 바꿔야 허지만 비싸다고 닥달하면 그냥 때려서 온 시키고도 옵니다.안전 안전 하지만 야매 수리도 많기는 헙니다.
2018-11-22 *
|
|
|
0
0
나미누
파트 넘버 RM1-7576-000
https://www.precisionroller.com/rm1-7576-000-for-canon/details_pn_70000.html 해당 정착기 110~120V AC전용입니다. 맨날 PL(제조물 책임법이라고 보증 떠나 불나고 그러면 책임지는거)이고 난리라고 호들갑 떠는 제조사 총판에서 그런걸 팔았다는게,판 놈들이 미친놈 같네요.지들하고 상관 없는데 부품 팔아 책임소재 들어가는 빙구짓. 전기히터 합선되는거 하고 같은겁니다. HP오리지날이라고 하네요. 별도에 드라이브 보드라고 형광등 안정기(실제로 램프 히팅도 있습니다.)라고 위험한 부위다 보니,안정적인 전원 보내주는 부위가 있습니다.그 부위가 전원부 통합보드이기도 하고,전원부 바이패스라고 넘기기도 합니다. 요놈이 쌩으로 버티거나,엉겹결에 샤시접지 틀어져서 중성선 요상케 잡혀 반으로 잡혔을 수도 있겠습니다.실제로 미국도 230전기 냉난방으로 보내고,그거 중성선으로 쪼개서 씁니다. 우리나라 오래된 아파트들도 110V으로 접지부 찝히는 곳들이 많습니다. AC히터 120V짜리 대신 220V 전용이 들어가면 정착이 안됩니다. 인덕션 히팅상 아주 위험한 짓입니다.그것만 판 캐논이 개판이군요. 소뒷걸음질이건 저게 버티건,지금 선생님 프린터 안전한 상황은 아닙니다.출력량 적고,CMYK토너들 도는 중속기 제품들이 막 달궈지지는 않아 증상이 바로 안나올 수도 있겠네요. 부품 상황이 저런데,지금 쓰고 계신 걸로 일반화 하시는건 너무 위험합니다. 정착기 자체도 고온,고압 감지하고 짤라야 합니다.그게 안되면 불 날 수 있어서,그게 위험하고 더 안 좋은 겁니다.
2018-11-23 *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변압기 필요해요.
무쓸모 프린터정보를 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