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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70 | 1,390.61 | 1,342.79 | 1,379.90 | 1,35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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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34 | 886.58 | 856.10 | 879.79 | 86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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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73 | 1,511.93 | 1,453.53 | 1,497.55 | 1,46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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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0 | 197.61 | 178.79 | 190.08 | 186.32 |
[meh] 3-Pack Vremi 16oz Insulated Water Bottles ($14/$5)7
- 솜솜투정
- 등록일 2019-08-25 00:47
- 조회수 9075
- https://me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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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물어볼께요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물병을 애정하기에
지금까지 꽤 많이 사용해왔는데 대체로 저렇게 진공밸브(?)를 아래에 두는 2파트로 마감된 오래된 방식의 보온병들은 아래 틈새도 그렇고 안쪽의 세로방향으로 용접된 마감 퀄리티도 썩 깔끔치 않아 약간의 틈? 같은 곳에 물때가 끼기 쉽고 스펀지 솔로 닦기에도 수월하지 않더군요. 왠만하면 입에 들어가는 것이기에 통째로 한번에 뽑는 제품들 구매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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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하랑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물건 있으신가요?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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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물어볼께요
겉면 형태만 봐도 통짜로 뽑히는건지 대충 알 수 있구요.
라켄(laken), 지그(sigg) 애용합니다. 적은 댓글도 이 제품들이 홍보할 때 비교해둔 것을 보고 알게되어 안쓰는 오래된 스테인리스 보온병 밑 망치로 두들겨서 뜯어보니 쫌... 거부감이 생겨 이후 위 브랜드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제품군 위주로 구매해 사용 중 입니다.
그 외에는 러닝할 때 가볍게 쓰려고 비엔느(vienne) 150ml 제품 최근에 구매했구요. (몇몇 판매 사이트에 국내제작이라 써있지만 oem으로 수입된 제품입니다.) 보냉보온 기능은 있지만 크게 기대할 정도는 아니었구요. 어차피 러닝 후 한두모금 축일 겸 구매한거라 만족하고 작다보니 잡히는 그립감도 좋았네요. 내부 마감 상태도 괜찮더군요.
아마존 통해서 아이언플라스크(ionflask) 미라(mira) 제품도 구매해봤지만 구매 난이도와 가격대비 만족도는 높지 않았어요.
써모스는 선물용으로만 구매해봐서 딱히 만족도는 모르겠네요. 어차피 일본기업이다 보니 추천 하기 어렵지만요.
그 외에도 이것저것 샀지만 혹하는 느낌은 없네요. 버리기엔 아까워서 연필꽂이로 쓰는 것도 있네요. ㅎㅎ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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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너11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ㅎㅎ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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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alk
입구가 좁은 텀블러는 카페에 들고갔을때 잘하면 아이스음료는 주문못할수도 있습니다(각얼음이 안들어감) 저도 그래서 비슷한거 사놓고 거의 안쓰고 있네요 ㄷㄷㄷ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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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입구가 이런 모양으로 좁은건 세척하기가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