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세 회피성으로 매달 800~1000만원씩 봉투에 담에서 주십니다.
저는 금고에 받은 그대로 넣어두고 있는데, 1년이 넘어가니 어느덧 현금 1억이 넘었습니다.
제 급여는 그대로 저축하고 있고, 현금 사용할 일이 거의 없는데요.
이대로 계속 모으고 있어도 될까요.
거 집이어디요?
주시는 돈으로 생활비를 쓰시건 매달 조금씩 계속 계좌에 넣으셔야지 뭉치돈으로 가지고계시면 나중에 감당안됩니다~
일부는 생활비로 사용해도 계속 불어나니 점점 감당이 안되네요.
그정도주실정도의 부모님재력이면 적절히 처리하고서 주시는것이니까 계속쌓아놓으셔야 하실겁니다.
카드는 월백정도만 사용하시고 일상에 모든것을 현금으로만 최대한 사용.
이런 고민글
올려보고 싶다.
부러운 고민글 ...
재벌이냐
천원이것지
부모님이 그 돈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다가 님께 주면 국세청도 모르겠지만 통장에서 인출해서주면 빼박입니다 가산금 더 붙기전에 세무사랑 상담하쇼
매달 인출했다면 이미 모니터링 시스템에 올라가서 관찰 중일수 있음
이런글 쓸려면 인증정도는 하면서 써야지. 강호의 도리도 모르는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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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거 집이어디요?